일단 무슨 똥덱인가 싶겠지만, 진짜 똥덱이 맞고, 만든이유는 오직 그랄을 써보기 위해 있는 카드들로만 해보았습니다
똥덱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승률이 잘나와 아까 만들고부터 지금까지 10급->8급 으로 왔습니다.
없는 카드를 만들어 가시며 이 똥을 만들 이유는 절대 없다고 알려드려요.
그랄을 한번 써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각 카드들 쓰는 이유
죽메 발동, 3데미지 광역기와 무기 깨기-> 죽메발동 가능
토큰드루나 고블린 폭탄까는 기계냥에게 좋음
버티기 제압기
8코 8/8이라는 '빅'스러운 스텟, 죽메 8회복, 그랄과 연계
4턴 구리꼬리 다람쥐 - 5턴 질리악스를 생각해서 넣어봤는데 별론듯 다른 카드로 바꾸는게 좋을 거 같음.
버티기, 소멸-예언자로 턴 넘겨받기
있는 카드중에 '빅'스러운걸 넣어보았다.
일단 도적이 이딴식으로 플레이 할거라 생각못하는 상대때문에 이긴 경우가 많은 것 같고
그랄이 언제, 어느 하수인을 먹냐가 승패에 꽤 영향을 주네요.
재미로 만든덱인 만큼 재미 많이 봤습니당.
도적으로 맨날 법사한테 져서 심통났는데, 이 덱으로는 만날때마다 이겨서 흡족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