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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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din : Uther Lightbringer | |
덱 구성 | 20 8 2 0 |
직업 특화 | 40% (직업 12 / 중립 18) |
선호 옵션 | 돌진 (17%) / 전투의 함성 (17%) / 주문 공격력 (3%) |
평균 비용 | 3.1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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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의 가장 큰 문제점은 똑같은덱이 너무 난무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항상 전설은 못가도 남이랑 같은 덱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이번 시즌에도 개인적으로는 지금 올리는 이 덱과 속공전사로 5등급까지 올라왔습니다.
둘 다 한방이 있고 뽕맛이 있지만, 이 덱이 조금 더 재밌는것 같아서 올려요.
<---둘 중에 자기한테 맞는거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우선 멀리건은 상대마다 조금 다르지만
이렇게 세 개는 꼭 가져가 줍시다.
그리고 다른 직업들은 +드로우 카드 위주로 가져가줍시다.
이 덱의 정공법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필드를 전개하여 장악하는 방법
덱 자체가 상당히 상황에 맞게 판단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짜여져있기 때문에 특별히 정공법이나 공략법이 없습니다.
대신 돌진 하수인들은 좀 아껴가며 사용하셔야 되요.
중 후반에 갑작스러운 돌진 하수인들의 등장으로 필드를 장악하고 명치를 박살내는 덱이기 때문입니다.
돌진 하수인들이 대부분 체력이 낮기 때문에 영능으로 쉽게 잡힌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다른 하수인들은 1/1이라도 강화 하고 내는걸 추천드립니다.
요즘 자주나오는 직업들을 상대로 조금 정리를 하자면,
우선 요즘 극혐의 끝을 달리고 있는기계냥꾼은
기계냥꾼을 상대할때는 가능한 내 명치를 최대한 보호하다가 갑작스러운 필드 전개로 역관광을 하는 플레이가 주로 되었습니다.
돌진 하수인들이 나름 기계가 합체하기 전에 잡아주기 때문에 생각보다 이기기 수월합니다.
요즘들어 악명높은 콤보죠.
얘로 참교육 해줍시다.
얘로 독성+미사일 로봇이 된 걸 배끼면 정신지배와 비슷한 효과를 냅니다.
악명높은 콤보의 하수인은 내꺼가 되고 그 턴이 끝나는 순간에 독성미사일로 죽여버립니다.
토큰노루
초반에 이렇게 잡고 갑니다.
토큰노루는 필드를 정리하고 나면 다음턴에 또 깔기 때문에
막기만 하다가는 져버립니다.
대신 토큰노루는 하수인을 깔아놨다가 강화하는 방법으로 게임을 이어가기 때문에 신성화로 버티다가 발광석 기술병으로 돌진 하수인들을 강화시켜 둡니다.
다음턴에 또 상대가 전개를 하면 체력과 공격력이 올라간 돌진하수인들로 다시 한번 필드를 정리해주세요.
토큰노루는 필드를 못깔면 운영이 어렵기 때문에 선택지가 또 필드를 까는거 말고는 크게 없을겁니다.
패에 남은 돌진 하수인들 과 내 필드의 하수인들로 명치를 갈겨서 끝내줍시다.
전사
드로우 위주의 카드를 가져갑니다.
전사들은 대부분 내 하수인들을 최대한 강화시켜서 돌진으로 여러번 때리고 부족한 딜은 얘로 마무리 해줍니다.
뭐 더 다양하긴 하지만 대부분은 그냥 잘 버티다가 갑작스러운 필드 전개로 상황을 역전시켜 버려서 이기는게 이 덱의 핵심입니다. 돌진하수인들을 가능한 아끼고 나중에 갑작스럽게 필드전개를 하고 얘랑 otk를 많이 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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