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덱 구성 6 24 0 0
직업 특화 100% (직업 30 / 중립 0)
선호 옵션 발견 (7%) / 전투의 함성 (7%) / 도발 (3%)
평균 비용 3.7
제작 가격 5840
[정규] 즐겜유저용 사적덱 작성자 : 베이비스랄 | 작성/갱신일 : 07-15 | 조회수 : 1588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사제 (16)
1 마음의 눈 x2
1 복제 장치 x2
2 교령 x2
2 생각 훔치기 x2
2 어둠의 권능: 고통 x2
2 어둠의 권능: 죽음 x2
3 부인 라줄 x1
3 신성한 폭발 x2
3 암흑의 광기 x2
4 심리 조작 x2
5 대규모 실성 x2
5 변장한 침투요원 x2
5 성수 x2
6 비밀결사단 어둠사제 x2
7 카트리나 무에르테 x1
9 정신 지배 x2
중립 (0)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3.3% (4장)
  • 226.7% (8장)
  • 316.7% (5장)
  • 46.7% (2장)
  • 520.0% (6장)
  • 66.7% (2장)
  • 7+10.0% (3장)
덱 구성
  • 하수인20.0% (6장)
  • 주문80.0% (24장)
  • 무기
  • 장소
추가 설명
제목에 적혀있듯이 즐겜 유저용입니다.
나는 등급전에서 승리를 원한다, 나는 강한 사제를 쓰고 싶다
->더 이상 이 글을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즐겜 유저용 사적 덱 입니다.


1.마음의 눈, 생각 훔치기, 심리조작, 교회누나 ,정신지배 -얘네는 사적 필수 입니다.
교회누나의 코스트가 6인데 공격력이 2 이하인 애들만 훔쳐와서 맘에 안든다면 빼도 됩니다.
근데 바르고스 뺏는 경험을 하신다면 2장 꽉꽉 채워 넣으실 겁니다. 심리 조작은 요즘 써보면 은근 고코스트
하수인들을 잘 소환합니다. 

2.어둠의 권능 2 종류, 신폭, 대규모 실성 은 상대방 필드 정리용입니다. 어둠의 권능을 줄이고 싶다면 줄이셔도 됩니다. 다만 전사, 법사등을 만날 때 어둠의 권능 죽음 없으면 조금 힘들 수 있어요. 

3.부인 라줄, 성수는 잘 쓰셔야 됩니다.
라줄은 상대방의 핸드를 확인 할 수 있으니 카드 뺏는 겸, 핸드 확인 겸 겸사겸사 쓰시면 되는데
타이밍을 잘 잰다면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성수는 부족한 사적덱의 하수인을 채울 수 있는 기회입니다. 당연히 신중한 사용이 필요합니다,

4.복제 장치, 교령
복제 장치는 상대방의 덱을 확인 할 수 있어서 매우 좋은 카드입니다. 그리고 요즘 메타에서는 전설 하수인들을 
꺼내오기 좋더라고요. 두장 추천합니다. 교령은 변장한 침투요원, 상대방의 기록관 엘리시아나에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변장한 침투요원에 쓰면 내 명치를 좀 더 안전한 상태로 유지 할 수 있고, 엘리시아나는 말 안해도 뭐 다들 아실겁니다.

5.변장한 침투요원은 사제의 명치를 지켜주는 좋은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카트리나 무에르테와의 시너지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하수인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6.암흑의 광기는 은근 저 코스트 하수인들 처리하기에 좋습니다. 또는 상대방의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의 효과를 내가 볼 때 사용하는데 사용합니다.

이건 왜 안 쓰는가?
1. 금단의 권능
제 경험상 생각보다 쓸 일이 많지 않았습니다.

2. 북녘골 성직자, 신의 권능:보호막
덱을 좀 굴려보시면 아시겠지만 핸드가 부족하다고 생각드는 거의 없었습니다. 오히려 핸드 정리를 해야하는 
경우가 더 많이 나옵니다.

3. 천정내열 
OTK를 원하신다면 하셔도 상관없습니다만, 이 덱은 사적입니다.

4.작은 호박,대규모 부활
버티기용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저는 사적을 좀 더 즐기고 싶어서 뺏습니다.

5. 기타 사제 전설 카드
하수인이 많이 부족한 덱이라 제외, 또는 사적 컨셉과 맞지 않아서 제외

6. 정신 지배 기술자
훔치기라는 컨셉에 맞는 녀석입니다. 다만 제 경험상 전투의 함성이 발동되기 힘들어서 제외했습니다.


필수 카드
마음의 눈, 복제장치, 교령, 부인라줄, 생각훔치기, 심리조작, 대규모 실성, 교회누나, 정신지배


마지막으로 글을 정리하며
사제는 요즘 메타에서 솔직히 힘듭니다. 저도 토큰 드루 열심히 하다가 패배에 분노한 제 자신을 보고
사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덱은 솔직히 구립니다. 하지만 만나면 짜증나던 방밀 전사 같은 녀석들을 상대로
패배하더라도 엿 먹일 수 있습니다. (엿 먹을 수 도 있습니다만) 
각 카드마다 조금의 글을 적은 것은 '이렇게 쓰면 좀 더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에 적은 것입니다. 
정말로 즐겜의 마인드를 가지신 분들이 하시고 좀 더 재밌는 방법이 있다면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하찮은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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