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법사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 |
|---|---|
| Mage : Jaina Proudmoore | |
| 덱 구성 | 17 13 0 0 |
| 직업 특화 | 86% (직업 26 / 중립 4) |
| 선호 옵션 | 주문 공격력 (10%) / 전투의 함성 (10%) / 빙결 (7%) |
| 평균 비용 | 3.2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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퍄퍄법사에 딜링을 추가한 덱입니다.
일단 기존의 파파 법사 덱에서 미국 간 카드가
후반에 가면 뒷심 빠지는 퍄퍄법사에 뜻밖의 캐리를 자주 제공해주었던 매우 안정적인 차원문이 미국 간건 정말로 슬픈 일이지만, 생각해보면 팔다리 잘린 노루, 도적을 비롯한 여러 덱들에 비하면 퍄퍄법사는 크게 타격을 입지 않은 덱중 하나라고도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박사붐 로데브는 모두가 다 쓰다가 모두가 다 못쓰게 된거니까, 실질적인 영향은 별로 없고요. 특히 로데브의 미국행은 마법사 입장에서는 오히려 이득이라고도 볼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퍄법에게 이번 패치에서 가장 주요한 변화는 미치광이 과학자의 미국행인데요.
고대신 팩에서 미치광이 과학자를 대체할만한 카드가 나오지 않은 이상, 퍄법에서 주로 쓰는 거울상, 마법 차단, 인형 의식, 복제들을 제 값주고 쓰기에는 너무 까다로워 졌습니다. (심지어 복제는 미국 가버렸고요.)
성기사나 사냥꾼의 1,2코스트 비밀들은 그래도 가성비가 그럭저럭 나오는 쓸만한 주문들이라면 마법사의 3코스트는 제 값주고 생으로 나가기에는 너무나도 부담스럽습니다.
애초에 이런 주문들이 3코스트 값어치를 하는 지도 의문이고, 1,2 코스트는 초반에 달리거나 보조를 해주는 저 코스트 주문이나 하수인이라면 3코스트 부터는 게임을 이끌어 나가야 하는 카드들인데 특정한 상황에서 발휘되는 수동적인 속성의 비밀 카드들이 ' 3코스트 '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다고는 그닥 생각되지가 않습니다.
더군다나 '템포'를 빠르게 가져올 수도, 늦추어서 카드를 모아 폭발력을 낼수 도 있어 '템포 법사'라고도 불리는 퍄법에게 3코스트 플레이를 할 수 있는 2~4턴은 더욱더 중요한 턴인데, 이 때에 비밀 하나 걸고 넘어가기에는 저 카드들이 더욱 초라해 보입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비밀 카드는 있으면 좋지만 없으면 약간 아쉬운 계륵이라고 보고 버렸습니다.
굳이 꾸역꾸역 쓰려면
를 넣고 쓸 수는 있겠지만, 불꽃꼬리 전사와 신비한 지능에 이미 3코스트가 4장인 덱에다가 이 카드에 비밀 까지 꾸역꾸역 넣으면 3코스트도 너무 많아지고, 그렇게 넣어서 그닥 좋은지도 모르겠고요.
투기장에서도 3코스트 많으면 망한다는 말이 많지 않습니까
이렇게 미국 간 카드들을 하나 하나 배제하다 보면 기존 퍄퍄덱에서 8~10장 정도 비게 되는데요.
여기에 쓸만한 카드들로 다시 채워넣은 것이 바로 저의 퍄퍄덱입니다.
제 퍄퍄덱과 기존의 퍄퍄덱의 차이점이라면, 초반에
등의 시너지로 필드를 먹으면서 상대방 명치에 주문 딜 누적을 시키다가
로 박살을 내버리는게 기존의 퍄퍄덱이라면
이런 초반의 시너지들은 번카드로 최대한 유지를 하면서,
고대신 패치로 블리자드에서 기존의 위니덱을 어느정도 사장시키고, 빅덱을 밀어주는 만큼
(위니덱이 없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빅덱 위주의 게임을 유도하고 있는 만큼)
많아질 빅덱들을 상대로도 후반의 번 카드 누적으로 폭발적인 킬각도 잡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덱입니다.
그 핵심이 되는 카드가 바로 이 카드인데요. 3코스트 3딜로 기존 퍄법이 쓰기에는 약간 느리다는 평으로 잘 쓰이지 않았지만, 카드를 소모하는 것 같으면서 결국 덱으로 돌아와서 소모하지 않는 것 같은 효과로 부담없이 막 던질 수 있고, 후반에는 타우릿산, 안토니다스 등과 함께 기존의 불덩이 작렬이나 라그나로스 등을 능가하는, 마치 얼방법사 같은 슈팅으로 킬각을 보는데 도움도 되는 짱 좋은 카드입니다.
저는 고대신 패치 전에도 딩딩이가 벌목기랑 동급이 아닌가? 혹은 가끔 트롤짓을 해서 게임을 망치는 벌목기보다 우직하게 자기 몫을 해주는 것이 아닌가? 하면서 벌목기 대신 물딩딩을 썼던 사람입니다.
벌목기까지 미국 간 지금 물의 정령은 4코스트 최강의 하수인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퍄법에게는, 후반에 빅덱들이 부담스러운 무거운 하수인들을 던질 때에도 한번 막아줄 수 있고, 그로 인해 생명을 연장하거나, 일단 얼려놓고 이득보는 교환 유도,혹은 얼려놓고 역킬각을 볼 수 있기에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고대신 패치 이전, 카드 공개 됐을 때 부터 10사기 아니냐면서 명성이 자자했던 바로 그 분입니다.
써보니 좋더군요. 미드레인지 형식으로 힘을 실어주려고 했기 때문에, 이런 묵직한 하수인 하나가 필드 유지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자해하는 검귀가 자해를 안하고 나왔을 때는 돌아가신 벌목기-밀또가 생각나 눈물을 한 방울 흘렸습니다. 고대신 패치를 했는데 고대신 카드를 1장도 안넣는건 좀 그래서 넣은 부분도 있습니다.
일단 핸드가 비어있지 않으 이상 아무 때나 기어나가도 밥값은 하고요. 번카드들을 줄여서 킬각보기에 좋습니다.
특히 후반부에 이글거리는 횃불까지 있어, 화염구나 횃불을 단 하나만 줄여도 화염구or횃불을 3장을 던져 18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불꽃꼬리 전사나 수습생, 다른 주문 등 퍄법에는 코스트를 줄여서 이득 볼 수 있는 카드들이 굉장이 많기 때문에 좋습니다.
이 덱의 후반을 책임져 주는 할배들입니다.
방밀 전사와 리노 덱들을 제외하고는, 할배들이 나갈 턴쯤 되면 적 명치가 걸레짝이 되어 있을 텐데 간지용으로 얼굴만 내비쳐 줘도 이깁니다.
제왕 타우릿산과의 연계, 안토니는 여유가 조금 생기면 번카드 하나만 던져서 화염구 찾고 턴 넘겨도 아주 유리해집니다. 워낙 딜이 넘치는 덱이니까요.
기존에 카드 다쓰고 말라 죽는 퍄법과 달리 안그래도 횃불로 넘치는 딜을 더욱더 충만하게 해줍니다.
Play 방법
퍄퍄법사는 멀리건이 정말 중요한 덱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퍄퍄덱도 마찬가지이지만, 고 코스트 카드들이 추가 된 지금의 덱은 말할 것도 없겠지요.
일단 기본적인 멀리건은 설명할 가치도 없습니다. 당연히 낮은 코스트 카드들고 가는게 중요하고요.
선공일 때
일단 마나지룡이 무조건 베스트이고요. 이 세 장중에 한장은 무조건 찾으려고 노오력을 해야합니다.
노오력을 해야 해요. 오른쪽에서 도와주지 않더라도 이 카드들만 있으면 초반을 어떻게 버틸 수 있습니다.
신비한 화살,환영 복제는 별로 필요 없습니다. 또한 비전 작렬, 탈노스를 둘 다 들고 간다면 3코스트 시점에서 4딜이면 어지간한 필드는 지울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물론 안정적으로 마나 지룡을 들고 간다면, 이 카드들 외에도 연계할 수 있는 카드들 (얼음 화살, 신비한 화살 등)을 유동적으로 챙기는 것도 좋습니다.
비전 작렬이 두 장 잡힌다면 한장은 버려야 합니다. 주문 비율이 높아서, 초반에 주문만 들고 있다가 써보지도 못하고 질 수도 있습니다. 1~2코스트 하수인들을 최대한 들고 가세요. 또한 동전이 없기 때문에 불꽃 꼬리 전사도 초반에 쓰기 어렵습니다.
후공일 때
당연히 마나 지룡은 무조건 베스트고요. 동전 덕에 초반의 유동적 플레이가 가능해서 불꽃꼬리 전사도 들고 갈 만합니다. 불꽃 꼬리와 신비한 화살의 경우 3코스트에 거의 응징의 격노를 쏘면서 뒷맛있는 2/4가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완전 유리해질 수 있습니다. 초반 주문들이 잡혔다면 안정적으로 물의 정령을 들고 가시는 것도 좋구요. 쓰레기로 잡혔는데 물의 정령을 굳이 들고 갈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무엇보다, 초반에 밀리면 뒤집기 힘든 덱인지라 초반에 유리한 카드를 우선적으로 집고, 초반 주문이 잡혔다면 하수인을 최대한 찾아야 합니다. 좋은 주문이 핸드에 많더라도 하수인이 없으면 게임이 안됩니다.
상대방 덱에 따라 융통성있게 어그로 상대로는 환영복제 등, 융통성이 중요합니다. 어떤 경우든 마나지룡, 마법사의 수습생은 무조건 좋다고 봅니다.
나보다 템포가 빠른 덱을 상대할 때
에테리얼 창조술사에서 얼방이나 얼보 등을 뽑아서 역전하는게 베스트이지만, 마냥 그럴 수는 없겠죠.
역끝내기가 답입니다. 최선의 방어는 공격!
덱에 빙결 카드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필드를 굳이 다 지울 필요없이 얼리거나, 오히려 상대방이 교환하면 이득을 보는 필드를 만들어주어 (불꽃 꼬리 전사를 던져준다던가) 명치에 향할 딜을 분산시켜 상대에게 까다롭게 필드를 유도 하고, 번카드가 많다는 것을 이용해서 상대가 힐이 없는 덱을 확신한다면 플레이 할게 없을 때는 상대방 피가 많든 적든 오른쪽을 믿고 번카드를 명치에 꽂아버리는 과감함이 필요합니다.
기적을 만들어내는 이분들을 믿고 끝까지 해보면 10판 중 1판이라도 따낼 수 있습니다.
어그로 덱들은 기본적으로 조루라서 스스로 힘이 떨어져 망할 때도 충분히 많으니까요.
컨트롤 덱들을 상대할 때
딜을 아끼는 것도, 퍼붓는 것도 아닌 정도를 유지해주는 컨트롤이 중요합니다.
물론 초반에 4턴킬,5턴킬이 가능할 정도로 핸드가 빵빵터지면 과감하게 명치에 화염구 박아도 되지만, 그게 아닌 이상 기회를 노리는 플레이가 중요합니다.
초중반에서 어느 정도 압도를 한다면, 
등을 상대로 필드를 남길 수 있게 생명력을 3 이상으로 남기거나 광역으로 필드가 정리되더라도 다음 턴에 또다시 상대에게 필드가 넘어가지 않을 정도의 하수인들을 남겨 두어야 하고요.
컨트롤 덱들의 카드들은, 대부분이 연계 없이 혼자 던지면 카드 한 장 값어치를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1:2교환이 힘들다면 1:1 교환이라도 해서 꾸역꾸역 서로의 핸드를 소모시키면서 딜누적을 시키면 결국 기회는 번카드가 많은 퍄법에게 있습니다.
서로 핸드가 많은 상태로 후반에 가게 되더라도 타우릿산이 있고과 번카드가 많은 퍄법이 밀리지 않습니다. 새로 나온 크툰이나 느조스 덱들 처럼 극후반에 아주 강력한 덱들 상대로는 그들이 원하는 대로 극후반만 가지 않으면, 기존의 퍄법보다 드로우 카드가 훨씬 많아서 핸드가 말리지 않는 퍄법에게는 언제나 기회가 오고요.
얼방법사 플레이 하듯이 번카드를 모으고, 타우릿산으로 줄이고, 적당할 때 퍼부으면 됩니다.
누차 말하지만 이 덱은 기본적으로 번카드가 정말 많은 덱입니다.





덱에 기본적으로 있는 딜만 합쳐도 얼음 화살 6 + 화염구 12 + 잊힌 횃불 6 + 이글거리는 횃불 12+ 신비한 화살(빈 필드 명치)6 + 로닌 신비한 화살 9 = 51
초중반도 강력하면서, 후반까지 딜이 충분합니다. 51+[주문공격력,퍄퍄,비전작렬] 의 딜을 적재적소에 배분해서 게임을 풀어나간다~는 식으로 플레이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덱의 장점은 고대신 카드가 고작 1장 (그것도 대체 가능한) 밖에 안들어가서, 팩 안까신 분들이 고대신 퀘스트를 쉽게 깰 수 있다는 것도 있겠죠 ㅋㅋ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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