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성
거머화와 집단의 힘 연계를 보고 아이디어를 얻음
소집과 같이 강제로 끄집어내거나 자체적으로 코스트를 줄여주는 카드로 거머화의 디메리트를 최소화시킴
과정
1) 디메리트를 최소화 시킬 수 있는 카드추가 (집단의 힘, 아누비사스 문지기, 쇄도의 포효, 우걱전차, 산악거인)
2) 산악거인 시너지카드 추가 (마녀숲 사과)
3) 쇄도의 포효 시너지카드 추가 (마녀의 시간, 무쇠가죽 공포뿔, 운다스타)
4) 우걱전차, 아누비사스 문지기 시너지카드 추가 (마녀숲 사과, 조경 작업, 공중제비, 자군, 거목 고루, 숲의 지원군)
5) 기타 시너지카드 추가 (휘둘, 바르고스)
결과
마녀숲 사과를 이용하면 후턴의 경우 3턴에 산악거인이 나가는 것이 가능하긴 하지만 초반 견제카드가 목재지원, 조경작업, 휘둘, 바르고스밖에 없어서 초반에 얻어맞고 끝나지 않을까 걱정되는 점
마녀의 시간에서 무쇠가죽 공포뿔의 토큰이 나올 수도 있다는 점
야수 관련 카드가 몇장 없어서 방해되지 않을까 걱정되는 점
하지만 집단의 힘으로 소집되었을 때를 고려하면 어쩔수없는 선택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