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22 6 2 0 |
| 직업 특화 | 43% (직업 13 / 중립 17)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0%) / 죽음의 메아리 (17%) / 속공 (13%) |
| 평균 비용 | 3.5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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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제사, 아누비사스 를 이용한 필드 압박 도적입니다.
속공 하수인 및 저 코스트 하수인을 대거 채용해서 약제사로 인해 느려진 템포를 잡을 수 있게 했습니다.
저 코스트 하수인을 이용하는 이유는
1) 연계로 쓸수 있고
2) 네크리움 약병이나 단검을 쓴 이후 1~2 마나 남는데, 필드 압박을 위해 하수인을 낼 수 있게 하기위해서 입니다.
하수인을 낼때는 아누비사스 죽메 버프가 발려져있기때문에 1코 1/1 하수인이 아니라 1코 7/7 하수인으로 내는 겁니다.
배후자가 이 덱의 핵심입니다. 배후자는 핸드에 없어도 약제사 아누비사스 죽메 벞을 먹은 핸드의 하수인을 복사해서 사용하는 용도입니다. 활용 예는
1) 약제사나 아누비사스를 복사해서 핸드에 벞을 줄 수도 있고,
2) 갑판원이나 멧돼지를 복사해서 원턴킬을 노려볼 수 도 있고
3) 비늘가죽을 복사해서 명치 회복을 할 수 도 있습니다.
너덜너덜해진 명치는 흉포한 비늘가죽이나 질리악스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아누비사스 죽메가 발려져 있어서 한번에 7 ~ 14 씩 회복할 수 있습니다.
이 덱을 굴려본 결과, 원턴킬로 겜을 끝내는 것 보단, 차근차근히 핸드의 하수인을 키워, 필드 압박을 하여 이긴 판이 대부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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