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달성 기념으로 글올립니다.
사제가 재미 있어서 사제로 어떻게든 덱만들려다가 포기 하고 전사로 탈력 받아서 한번에 전설등급에 왔네요
오늘 전사 하면서 사냥꾼 도적 전사가 가장 많았습니다.
이 버전의 덱은 사냥꾼에게는 왠만하면 지지 않습니다.
얼굴없는 타락자가 너프를 먹어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여전히 좋은 카드 입니다. 생성된 졸개를 잘 이용하세요
린첸은 가능하면 황페의 후예 와 같이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무려 속공 하수인이 12장이나.
이 콤보로 인해서 왠만해서는 필드 싸움에서 안밀리기 때문에 난투를 전부 뺴버렸습니다.
올라오면서 전사를 가장 많이 만났는데 갈라크론트 4기원 하고 먼저 뽑는 쪽이 유리 합니다.
도적은 거의 죽메 도적이고 처음에 수액괴물과 주문 파괴자를 가지고 가는것이 중요합니다.
냥꾼은 처음에 부릉이와 방어구 제작자만 찾으면 왠만해서는 지지 않습니다.
수액으로 사냥꾼의 활도 잘 카운터 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