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 갈라크론드 사제 - 덱 시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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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인벤

[덱 시뮬레이터]

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덱 구성	21 8 0 0 1
직업 특화	50% (직업 15 / 중립 15)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27%) / 기원 (10%) / 도발 (7%)
평균 비용	2.8
제작 가격	5440

[정규] 위니 갈라크론드 사제 작성자 : 알켐 | 작성/갱신일 : 12-31 | 조회수 : 1509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사제 (9)

0 잔.악.무.도.한 속삭임 x2

1 갈라크론드의 사도 x2

1 북녘골 성직자 x2

1 신의 권능: 보호막 x2

3 여분 팔 x1

5 대규모 실성 x2

5 시간의 균열 x1

6 비밀결사단 어둠사제 x2

7 형언할 수 없는 갈라크론드 x1

중립 (8)

1 이글거리는 전투마법사 x2

2 광포한 늑대 우두머리 x2

2 네페르세트 의식술사 x2

2 모래수렁 정령 x2

2 부상당한 톨비르 x2

4 이교도 지도자 x2

5 갈라크론드의 방패 x2

6 크롱스 드래곤후프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06.7% (2장)
126.7% (8장)
226.7% (8장)
33.3% (1장)
46.7% (2장)
516.7% (5장)
610.0% (3장)
7+3.3% (1장)

덱 구성

하수인70.0% (21장)
주문26.7% (8장)
무기
장소

추가 설명

글을 쓰는 이유

1. 사제 갈라크론드를 쓰고 싶다.

1-1. 무겁게 짤 경우 기원으로 주는 하수인을 활용하기 어렵다. 따라서 위니형태로 짜서 기원으로 뒷심을 챙기는 게 낫다고 판단함.

1-2. 기원으로 주는 하수인들이 코스트 템포를 맞춰주는 경우가 많아 사실상 위니보다는 코스트를 남김없이 쓰는 템포덱이라는 느낌이 더 강하다.

1-3. 이덱의 패보충 수단은 ㄱ. 북녁골, ㄴ. 이교도 지도자 ㄷ. 기원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상대가 우리 패보충 하수인을 끊어내더라도 패말림이 심하지 않은 편이다. 따라서 상기한 카드들을 다른 덱과는 달리 템포용으로 적극적으로 던져야 된다.(다만 동시에 광역기에 쓸리는 것은 좋지 않다.)

1-4. 다른 수동적인 사제덱과는 달리 적극적으로 필드 주도권을 쥐어야하는 덱이고 한번 필드를 먹히면 대규모 실성외에는 이를 뒤집을 수단이 없다. 하지만 1코스트 하수인이 많고 체력이 2이상이라 2코스트 늑대와 연계하는 등으로 초반 필드는 잘 잡는 편이다. 사제는 필드를 잡으면 유지력이 좋기 때문에 이를 기반으로 스노우볼을 굴리면 두억시니를 기용하는 주술사를 제외한 덱에 뒷심이 밀리지 않는다.

1-5. 기원으로 어떤 사제하수인을 던져줘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실험체, 석영정령, 브원삼디 등은 덱에 특정카드가 없으면 사용할 수 없는 수준이거나 평균 이하의 성능인데 이 덱은 상기한 카드들을 활용할 방안을 최소 2장 이상씩 보유하고 있다.

2. 갈라크론드 전사에게 강한 편

2-1. 대규모 실성으로 필드를 잘 뒤집는 편이고, 상대가 의식해서 필드를 강하게 가져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2-2. 북녁골같은 하수인이 어그로가 심한편이라 제압기를 빼는 경우도 종종 있다.

2-3. 갈라크론드의 방패를 모래수렁정령-비밀결사단 어둠사제 콤보로 뺏을 경우 상대가 난투를 무조건 쓸수 밖에 없다.(없을 경우 게임이 터진다, 이 콤보는 예측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다른 매치에서도 유용하다)

2-4. 전사 기원으로 인한 명치딜이 도발하수인(부상당한 톨비르, 갈라크론드의 방패), 준 도발급 하수인(북녁골, 이교도 지도자)로 분산되어 기원으로 인한 킬각은 잘 안내주는 편이며, 기원으로 모래발굽 물웅덩이꾼 같은 힐카드를 뽑을 시 갈라크론드 변신 이후에도 대놓고 명치를 쳐서 나오는 킬각은 면할 수 있다.

3. 단점

3-1. 멀리건에서 1코스트 하수인을 못찾으면 승률이 급격히 떨어짐

3-2. 필드정리 능력이 절륜한 주술사에게 약함

3-3. 상대 사기에 대처가 좋은 덱은 아님(도적전은 상대 패말림을 기도할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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