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건
선공:
후공 :
속삭이는숲은 도토리지기나 공수부대 교관이 같이 잡힌다면 들고갑니다. 상대가 사제거나 거대화드루라고 생각이 된다면

가 잡힐경우 들고가는 거 생각해 볼 만합니다.

같은경우는 5코이상 주문이 있을경우 굉장히 좋게 나가지만 노는경우가 많아서 한장만 사용하고 대신
거대화드루 도발을 뚫기 위해
한장 넣었습니다.
은 1코 하수인인
를 덱에서 소환시켜 덱압축과 함께 죽메로 핸드수급이 가능하여 좋다고 생각하지만 1코 하수인이 도토리지기 두장밖에 없기때문에 1장만 사용했습니다.
는
나
과 같이 나간다면 좋지만 핸드가 말리는 경우가 생겨서 1장만 사용했습니다.
이 덱의 장점은 거대화 드루 상대로

로 도발벽을 뚫어서 깜짝 킬각을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적 상대로는

를 많이 사용하지않기 때문에 배제하고

으로 게임을 터트리거나

을 조기에 빼서 숲의 지원군을 막지 못하게 하는 등 플릭각을 유의해서 이득교환하시면서 운영하시면 됩니다.
사냥꾼의 경우도 요즘엔

을 안쓰는 경우가 많고 폭덫이 걸려있더라도
과
로 버프나

으로 피해갈 수 있습니다.
사제의 경우 자주는 만나지 않지만 돌냥으로 사제 상대시 매우 취약하여 아무것도 못하고 지는경우가 많지만 토큰드루의 경우

를 통한 한방과

가 있어서 할만합니다.
요약하자면 현재 메타에 가장 많은 드루이드, 도적, 사냥꾼 상대로 전부 나쁘지않습니다. 또한 덱의 난이도가 쉽고

까지 사용하지 않는 덱이므로 전설이 한장도 없고 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에 그것도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