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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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uid : Malfurion Stormrage | |
| 덱 구성 | 22 8 0 0 |
| 직업 특화 | 46% (직업 14 / 중립 16)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0%) / 도발 (13%) / 모면 (13%) |
| 평균 비용 | 3.6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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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오지 못하도록 졸개를 정리해주는 것을 잊지 마셔야합니다. 당연히 명치압박을 줘서 아예 토크왜글이 나올생각을 못하게 하는게 더 좋습니다. 속공하수인은 상대하수인 저격용으로 아끼는 플레이가 필요합니다.
와
각을 잘 재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일단 명치딜을 누적하는데 성공했다면, 보통 술사는 회복과 정리를 동시에 하지 못하므로, 휘둘이나 리로이로 피니쉬를 내는게 가능합니다.
은 사술의 1타겟이므로 사용시 유의가 필요하며, 역시 주문으로 정리가 힘든
가 키카드이기 때문에 어느 시점에 필드에 깔아주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최소한 광역기를 맞고도 환생 6/1 하수인이라도 남게끔 필드를 조절해서 킬각을 노리도록 합시다.
를 가장 최우선으로 가져갑니다. 또한
도 최대한 찾습니다. 리로이가 잡혔다면 칼같이 던지고 새끼용을 죽여 부활스텍을 망치는데 사용합니다. 사실상 이게 승리 플랜입니다. 일반적으로 펌핑 잘하고 거대화 잘 시켜도 광역기에 정리당하고 상대가 키우는 하수인에 다 정리당하며 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리로이를 찾는 도박적인 멀리건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을 얼마나 저렴하게 뺄 수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후에 사제가 하수인을 하나 던질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의 경우엔 이후 사제 플레이가 없기 때문에 생각보다 크게 아프진 않고, 다시 필드전개를 하면 그만입니다.
을 통한 교환 우위와 용알렉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둘다 고코스트 이므로 그 전에 명치압박을 해서 용알렉이 공격적으로 나오지 못하게끔 하는게 좋습니다.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