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Druid : Malfurion Stormrage
덱 구성 22 8 0 0
직업 특화 53% (직업 16 / 중립 14)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20%) / 도발 (13%) / 모면 (10%)
평균 비용 3.6
제작 가격 7600
[정규] 하루 만에 전설 달기 - 거대화드루 개정판 작성자 : G군 | 작성/갱신일 : 03-09 | 조회수 : 5096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드루이드 (8)
0 거대화 x2
1 집단의 힘 x2
2 꿈 숨결 x2
2 수정 상인 x2
3 휘둘러치기 x2
5 오아시스 정령 x2
6 에메랄드 탐험가 x2
7 날개 달린 수호자 x2
중립 (9)
2 부상당한 톨비르 x2
2 요정용 x2
3 비늘기수 x2
4 프리즈 킨들루스트 x1
5 리로이 젠킨스 x1
5 질리악스 x1
5 통통한 새끼용 x2
6 교묘한 고룡 x1
6 은빛십자군 부대장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6.7% (2장)
  • 16.7% (2장)
  • 226.7% (8장)
  • 313.3% (4장)
  • 43.3% (1장)
  • 520.0% (6장)
  • 616.7% (5장)
  • 7+6.7% (2장)
덱 구성
  • 하수인73.3% (22장)
  • 주문26.7% (8장)
  • 무기
  • 장소
추가 설명

전사가 너무 많아서 판수로 밀어붙일 겸 어제 저녁부터 거대화드루를 돌리기 시작했는데

도적 냥꾼 전사 할 것 없이 다 두들겨 패고 하루만에 전설을 찍었습니다.







이 덱에서 다른 거대화드루와 가장 큰 차이점을 꼽자면 역시 은빛십자군 부대장입니다.

기존의 거대화드루는 즉발딜이 리로이와 휘둘러치기밖에 없었기 때문에

안그래도 부족한 드로우에 오른쪽 리로이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는데요.

은빛십자군 부대장을 투입하면서 좀 더 유연하게 킬각을 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퀘스트로 튀어나왔을 때 하수인밖에 못치던 속공들과 달리 명치를 직접 노릴 수도 있죠.

그래서 질리악스 연계 외에는 이득을 볼 수 없었던 가르게와 고룡의 자리를 하나씩 비우고 2장을 채워넣었습니다.







그리고 수호자가 빨리 나오지 않으면 후반까지 짐짝에 불과했던 마녀의 시간을 모두 빼고

가볍게 던지기 좋은 수정 상인을 2장 투입했습니다.

이는 드로우가 부족한 이 덱에서 지속적인 드로우로 플레이의 폭을 넓혀주며

초반 중반 할 것 없이 상대의 어그로를 끌어 영웅의 체력을 지켜주는 역할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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