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witch.tv/videos/587268391전설 인증입니다.
등수는 3500쯤에서 2600까지 올라왔네요
근 1년 만에 덱을 다시 올리게 됐네요.
다양한 예능덱 혹은 실력덱으로 덱 메이킹으로 글을 적던 스트리머 스카이라고 합니다.
랭크로 가능한 진지한 덱이고
총 전적은 16전 14승 2패입니다. 이중 1패는 미러전이고요
동영상에서는 1승을 줄여서 셌군요
이 덱을 처음에 굴릴 때는 켈타스 위주로 굴러가는 덱이고 켈타스가 타거나 잡히지 않으면 약할 것이라는 것이
처음 몇 판 돌려봤을 때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이후 몇 판 돌려보니 그러한 생각이 싹 바뀌더라고요
추가적인 설명은 멀리건과 함께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공통 멀리건입니다.
1순위
말이 필요 없죠 솔직히 둘 다 뽑으면 거의 이긴 겜입니다. 핸드가 어떻게 나오든 무조건 들고 가는 카드입니다.
2순위
나머지 핸드 혹은 상대방에 따라서 영항을 받는 카드입니다. 허나 대부분 들고 가거나 상대방에 따라서
찾을 정도로 필요한 카드죠.
3순위
일정한 상대방이나 나머지 핸드가 좋을 때 들고 가는 카드입니다.
특수 멀리건
직업별 팁과 전적
이 정도로 최근 메타 중에서는 가장 빠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매 턴 사용할 수 있는 영웅 능력과 공격성이 높은 카드들은 상황을 더욱 위험하게 만들어줍니다.
저희는 그 점을 생각해서 초반에 몇몇 하수인을 짜르기 위해
일단 기본적으로 갈라크론드의 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대응이 필요하긴 합니다.
스랄은 기본적으로 많이 나오는 직업은 아니지만 나온다면 대부분이 어그로 그리고 약간의 갈라크론드입니다.
저희는 어그로라고 생각하고 멀리건을 집고 갑니다.
물론 어그로라고 해봤자 악마사냥꾼 전사 두 명에 비하면 현저히 느립니다.
도적은 기본적으로 하이렌더 갈라크론드가 많이 보이는 추세더군요.
이 녀석은 약간의 어그로성 플레이가 가능할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성기사는 대부분 성서 기사 밖에 없습니다.
이 녀석과 상대할 때가 가장 무서웠는데 솔직히 우서가
신성화 두 장 들고 가면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애들과 달리 사냥꾼은 고정사격이라는 영웅 능력 때문에 결국 엔딩은 명치더라고요
드루이드는 대부분 토큰이라는 공통점만 같고 각자 다른 커스텀을 사용해 덱을 완성시킵니다.
혹은 퀘스트 드루이드거나 가끔 나오는 거대화드루거나요
저희는 상대방이 미러전이라는 예상을 하고 멀리건을 가져갑니다
허나 결국에는
나무나
반딧불이가 기본 베이스가 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이용해
시청자는 갈라크론드흑마였고 위니흑은 배제하겠습니다.
랭크에서는 대부분 갈라흑이었으니까요.
흑마를 상대할 때는 기본적인 멀리건 순위대로 들고 가면 됩니다
좀 더 생각해야 할 점은 흑마는 다수의
광역기를 가지고 있으므로
여러 차례 나누어서 깔아야 한다는 점 기억 해야 합니다.
사제에게는 1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힘든 상대였습니다.
사제는 높은 확률로 부활사제 가끔씩 버프 사제가 나옵니다.
사제를 상대할 때는 부활사제라고 생각하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