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22 6 2 0 |
| 직업 특화 | 70% (직업 21 / 중립 9)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37%) / 졸개 (10%) / 퀘스트 (10%) |
| 평균 비용 | 3.1 |
| 제작 가격 |
|
: 처음 퀘스트가 나오고 퀘수리의 임팩트는 컸습니다. 패도 잘 안마르고 하수인 싸움도 능수능란하게 잘했으니까요. 확실히 카드 사용에 있어서 부족함이 있던 판이 적었습니다.
: 갓 카드 인정, 6코에 드루랑 악사 필드 싹 밀어주는거 보면 희열감 미칩니다. 영능이랑 같이쓰면 8코 필드 6뎀, 불기둥하나 쓰는거랑 같습니다. 대체할려면 원하는거 대체 하시면 됩니다.
: 후반 드로우 용, 드로우가 아예 충분하지는 않습니다. 탐험가가 초반에 나오고 퀘스트 완료 후 기술자가 나오면 제일 이상적이지만 현실은 아닙니다. 두억시니 있을때는 드로우 부족하면 칼 같이 나가서 패 보충이 가능 했지만 그게 아니라서 제일 이상적인 드로우 카드입니다. 다른거 넣어도 됩니다.
: 당당한 1티어 직업, 이상하게 5:5 정도 승률 가져갑니다. 서로 타입이 비슷합니다. 대신 흑마는 정리기가 있다면 술사는 정리당해도 더 깔아서 진화시킨다 라는 플랜 차입니다. 누가 먼저 사기 치느냐 대전이라 솔직히 재미있습니다.
: 희대의 개사기 직업, 7:3으로 집니다. 후반을 도모하는 캘타스는 확실히 이기고 초반부터 밀어치는 어그로는 억울하게 밀립니다. 필드는 같이 까는데 술사는 정리기가 없고 하수인들 체력이 많이 낮거든요.
: 상성상 유리함. 초반을 아무것도 안하는 사제 입장에서는 1,2,3,4코 뭐를 깔아도 대처를 잘 못합니다. 물론 회개나 숨결 각은 봐야겠지만 4코나 5코에 무기 차고 업글하면 거의 이겼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도 완벽한 상성이란 없으니 3:7로 이긴다고 보면 됩니다.
: 사제랑 비슷합니다. 요새는 훨씬 사제보다 욕심 많이 냅니다. 6코까지 배째는 놈들도 많았습니다. 그전에 필드먹고 때려놓으면 승률은 높습니다. 초반부터 도발 깔아재끼면 확실히 집니다. 4:6으로 근소한 승률 정도였습니다.
: 둘이 상대할 때마다 기도부터 하고 갑니다. 게임을 하는 그 순간 부터 가챠게임이 됩니다. 뭐가 나올지 모르고 뭐가 드로우 될 지 모르고 카운팅이 전혀 안됩니다. 승률도 카운팅이 애매합니다. 사기 엄청 당해도 이길때도 있고 사기를 엄청 쳤는데도 질 때도 있습니다.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