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꾼 : 렉사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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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ter : Rexxar | |
덱 구성 | 16 14 0 0 |
직업 특화 | 90% (직업 27 / 중립 3) |
선호 옵션 | 죽음의 메아리 (20%) / 전투의 함성 (10%) / 속공 (10%) |
평균 비용 | 3.2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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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도 놓치기 아쉬운 소재 야수 컨셉을 살리기 위해 냥꾼을 연구했습니다.
- 과거 죽기냥을 토대로 미드레인지로 만들었습니다.
- 각설하고 주요 카드들의 설명부터 하겠습니다.
: 근래 어그로성 하수인과 타입이 많아져서 초반 필드 제압과 후반 막타 딜 용. 악사나 흑마 상대면 무조건 잡고 감. 악사는 2코에 칼로 나가지 말고 한 3코나 4코쯤 사티로스 나오고 불어났을 때 쓰면 최상의 수
: 후반 뒷심용. 코스트가 많이 낮아서 의아해 하실 수도 있는데 엄연히 미드레인지 타입입니다. 직소르가 8코스트 부터 하드캐리하고 있으면 이걸로 마무리한다는 느낌입니다. 코스트가 높은 야생의 부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체 : 1장정도는 채용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그래도 카드가 없다 아깝다 하면 다른 후반 용 카드를 채용하시면 됩니다.)
: 이 덱의 수혜자 1. 용의 해에서 빛을 못 보고 아쉽게 져버린 카드였지만 이번에 살아날 기미가 보인 카드입니다. 불사조의 해에서 계속 죽음의 메아리를 지원 받으면 충분히 포텐셜이 높은 카드입니다.
(대체 불가)
: 이 둘은 야수 버프 밸류를 살리고 드로우 및 템포용을 위한 하수인입니다. 야수로 꽉꽉 채워 넣는다면 필요한 하수인이 버프를 못 받는 경우가 많다보니 넣었습니다. (대체 드로우나 템포용 하수인으로 가능)
: 영원한 논란 주제. '탈노스 대체 가능?' 마음 같아선 이번에 그냥 만드시는거 추천합니다. 진짜 무난하게 쓰입니다. 딜 보충(살상/고철사격/폭덫), 드로우 다재다능합니다. 그래도 아까워서 못 만든다 하시면 드로우나 원하는 하수인으로 대체하세요.
: 이 덱의 수혜자 2. 3코 43이라는 바닐라 스탯과 버프가 발린 하수인을 늘릴 수 있다는게 좋은 하수인이지만 패에서 늘어난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2장 꽉꽉보다는 ㅎㅈㅈㄷ가 좋습니다.
: 1코 담당 하수인, 1코 담당 야수는 밑에서 서술할거지만 버프를 걔들이 먹으면 중요 하수인이 먹질 못하니 과감히 교체했습니다.
- 야수 개체 값은 가지고 있거나 능력치는 충분한 카드지만 버프 밸류나 템포를 망치는 카드이기에 빼버렸습니다.
- 중립에도 많은 카드가 있으나 실험을 바탕으로 한 주요 카드들만 나열하겠습니다.
- 원하신다면 대체나 투입도 가능한 카드들입니다.
: 냥꾼 전용 1코 야수 카드. 멧돼지는 버프가 가능하지만 악사, 흑마, 도적에 금방 터져나가기 일쑤고 3/3버프 받고 나와도 1/1 버프가 고정이다보니 효율이 떨어지고 나비는 죽음의 메아리를 통한 주문 수급이 가능했지만 마지막엔 결국 아홉개의 생명에서 트롤 짓을 몇번 하다보니 빼버리게 되었습니다.
: 비밀 압축용으로 왜 안쓰냐 하실건데 그 외에는 전혀 쓸모가 없습니다. 2코에 그냥 나가도 어그로가 심해 쉽게 잘리고 버프를 이 하수인이 받으면 다른 야수 밸류가 너무 떨어집니다.
: 그외 야수 지원 카드. 사기를 치거나 초반 어그로를 빠르게 가져가는 요즘 메타에서 6코 이상부터 하나 하나 내기에는 아쉬운 카드들입니다.
* 사자 : 죽음의 메아리 활용은 뛰어납니다. 활용 가치는 아직 높습니다.
* 전갈 : 키카드를 뽑아내는 점은 충분하므로 전설이 없으신 분이거나 콤보덱, 메인 카드 의존도가 높은 덱이 많다고 하면 저격이 가능합니다.
* 거미 : 5코이상 야수가 많으면 사용가치는 높습니다만 컨트롤을 바라보고 짠 덱이 아니라 뺐습니다.
* 코뿔소 : 야생에서 원턴킬 콤보용으로 쓰시는 분 연구 글을 보았지만 정규에서는 도발쓰는 직업이 한둘이 아니라 빼버렸습니다.
: 말 그대로 레오록스를 위에 나온 코뿔소와 쓴다면 꿈의 콤보지만 솔직히 말하면 카드가 없습니다. 가루 여유가 생긴다면 사용해보겠습니다. 레오록스 원턴킬이나 멧돼지 원턴킬은 생각해볼법합니다. 다만 냥꾼이 명치 가드 수단이 거의 없다보니 그까지 갈런지....
: 처음에 고슴도치랑 연계해서 전에 흥했던 큐브냥처럼 하고 싶어서 마지막까지 덱에 넣었지만 조금 아쉬웠습니다.
: 추적은 아쉬운 카드였습니다. 용냥꾼이나 명치냥처럼 필요한 카드가 안나와서 덱 압축하면서 드로우하는게 필요하지 않다고 느껴서 뺐습니다.
: 무난합니다. 끝입니다. 도발이 있으면 카인처럼 사용해도 되지만 굳이 들어가자면 학살포 대신 정도?
-버프 우선 순위
- 참고해야할 중요 운영법
필수적으로 죽음의 메아리 컨셉을 위주로 한 플랜이기에 혼절, 사제의 역병등은 카운팅 하는 플레이를 해주셔야 됩니다.
1. 버프 후
콤보 (반대도 가능 쌩으로 고슴도치 내고 버프받은 모크나탈도 충분)
4. 2번과 3번 콤보면 프라임이 4~5장 들어가있습니다. 나그란드 나오기 전 까지는 이 친구가 담당합니다. 컨트롤 전으로도 이 친구의 도움이 컸습니다.
- : 주차나 전설런 하실 분들은 다 빠진 상태고 아직 월말 주차도 시작할 때가 아니라 개체수가 전에 비해 많이 줄었습니다. 명사수, 이글거리는 마법사, 폭덫, 직소르 등 빠르고 간결하게 하수인 끊고 필드 잡을 수 있게 합시다.
- : 전통의 카운터 픽의 대명사. 템포 플레이 위주면 충분합니다.
- : 초반을 그냥 버리는 수준이라 3~4코부터 시작해도 됩니다. 다른 어그로나 미드레인지들이 부활사제랑 꺼리는 이유가 사제는 한 두장으로 필드나 카드를 막는데 비해 상대하는 입장은 3~5장씩 쓰면서 도발 뚫고 필드먹는게 반복되다 보니 결국에는 패와 하수인 부족이라는 벽에 막힙니다. 이 덱은 프라임과 나그란드의 캐리가 사제전에서 돋보입니다. (부활 삭제 좀 ㅅㅂ)
- : 반반 가져갑니다. 서로 명치 보호수단이 없어서 만나는 족족 누가 먼저 뚫냐 싸움만 했습니다. 투기장 생각도 나고 재밌었습니다.
- : 캘타스 사기나 빅 드루 사기만 족족 칠려고 해서 그전에 다 족치고 살상이나 고철사격 아꼈다가 마지막 딜 찬스에 다 꼽으시면 됩니다. (날먹만 할라는 노양심 놈들)
*토템은 필드 버프전에 많이 약합니다. 3코,4코 속공 카드 및 명사수, 딜 주문이 많다보니 나올때마다 끊어 주시면 됩니다.
*요근래 한자랑 일본어 닉넴이 많던데 성기사 하시는 분들은 거의 외국분들이시더군요, 성서기사는 아직 연구될 가치가 있습니다.
*주문법이 줄고 하랜법이 다시 많아졌습니다. 얼리는 카드만 빠지면 말안해도 아시죠?
- 재미는 확실히 보장해드립니다.고슴도치 모크나탈 머신건 콤보 잘 들어가면 뽕값 지대로 합니다.
- 미드레인지 타입이다보니 어그로 상대를 제외하고는 되도록 뒤 안보는 플레이를 사려주세요.
- 나그란드는 4판에 한번 꼴로 안잡히거나 지는판 제외 하는거 말고는 확실히 나갑니다. 저코스트 덱에 왜쓰지 하지 마시고 한번 써보시는걸 추천 합니다.
- 이것또한 1티어는 아닙니다. 강하지 않아요. 다만 포텐셜은 확실합니다.
- 비난과 욕설은 받지 않겠습니다. 질문은 언제든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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