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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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din : Uther Lightbringer | |
덱 구성 | 17 13 0 0 |
직업 특화 | 93% (직업 28 / 중립 2)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0%) / 죽음의 메아리 (13%) / 천상의 보호막 (7%) |
평균 비용 | 3.7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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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성서기사들이 아무리 포장을 해봐도 답이 안나와서
황혼의 아웃랜드 신 메타인 성서와 기존 용메타를 섞어 보았는데 생각보다 잘굴러가서 공개합니다.
기본적으로 운영방법은 기존성서기사들과 같이
지속가능한 성서는 계속바르며 누적하고 일회성 성서는 상황에 맞게 사용합니다.
여기에 총 6장의 용족, 여기서 발견으로 파생되는 2장 및 죽메 4장
총 12장의 용족을 근간으로 탈리샤 죽메 버프 패싱과 용언전문가를 이용한 대규모 버프를
이용해서 공격합니다.
초반 멀리건은
들을 잡고 시작합니다. 더불어서
등도 한장정도는 괜찮습니다.
일단 손패에 용이 2장있는상태에서 탈리샤를 먼저 내어, 내 손패에 다른 용족에 버프를 패싱합니다.
패싱하면서 어느정도 용이 최소 3장또는 이상쌓이면 용언전문가로 대규모 버프를 해줍니다.
이전 버전의 축복받은 용사에만 의존했던 전략은 이제 안녕입니다.
버프 에 버프가 누적되어 버프만으로 상대를 지속적으로 위협가능및 끝낼수 있어졌으며,
누적중에 뎀 10이상 인 용족에 용사 한방만 바르면 바로 20딜이상이 꼽혀 상대 명치는 박살나 버림니다.
회복역시 이 3장의 카드로 자유롭습니다. 청동 탐험가는 버프를 증폭시킨후 떄리면
많은양이 회복됩니다. 물론 청동탐험가에서 나오는 노지리 역시 반전의 기회가 되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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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커스텀 부분
이카드는 축복받은 용사를 한장더 넣어 대체 하는게 더 좋을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또한 광기를 제외하고 순혈로 빛벼림등을 넣어보셔되 됩니다.
제경우는 성전사의 경우 손패가 꼬이고 타버리는 경우도 많고 내기도 적절하지 않아 제외햇으며,
광전사는 도움이되지만 화염술사가 더 하수인 제거하는데 도움이되어 굳이 순혈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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