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인증합니다
<덱 트레커 찍은게 잘 안보이네요. 죄송합니다. 좀 확대해서 보면 보입니다!>
다이아10 0별 부터 전설 달성하기 까지 입니다.
덱 트레커상 27승 6패지만 3승은 덱트래커를 켜지 않고 했습니다. 총30승 6패입니다
하지만 3승을 제외하고라도 다이아 구간 승률이 82%입니다
멀리건
멀리건은 대부분 공통이고 상대마다 다르게 들고간 것은 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4개는 공통적으로 들고 갑니다
추적이 좋은 서치 카드이지만 돌냥의 카드 대부분이 상대에게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카드들이라
잘못사용시 큰 손해를 입습니다. 그래서 제가 고민한 타이밍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결론은 다음 턴에 할게 있으면 사용하지 않는다 입니다
1턴 : 1턴에 손에 1코 플레이가 없고 추적이 있을 때 가장 고민이 되실겁니다.
이 덱은 22장이 1, 2코 카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손패가 안좋아 전부 3코 카드라 할지라도
어차피 추적을 사용해도 1턴은 쉬게되는 것은 같고
다음턴에 플레이 가능한 카드가 나올 확률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5턴 : 추적자 + 영능, 강습병 + 영능 등으로 4코스트 사용시 1코가 남고 추적이 남아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슬슬 킬각이 보이기 때문에 카드를 하나라도 버리게 된다면 게임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제가 6턴만에 상대 30을 다 깎은적이 있는데 이렇게 다음턴에 살상 등으로 킬각이 보일 경우는
사용해주세요
제가 36판 돌리고 추적 사용 턴이 가장 고민된게 1턴 5턴 이었습니다. 6턴 이후로는 손패가 어느 정도
마르기도 했고 추적으로 1코를 사용해도 제 덱에 3코 초과 카드가 없기 때문에 카드 하나 + 영능이
가능해 판단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하셔도 됩니다.
악마사냥꾼

덱 트래커상 12전 9승 3패입니다. 가장 많이 만났던 상대지만 사기만 안당하면 할만합니다.
제가 돌냥을 하게 된 이유입니다. 과거 갈라도적을 했을 때 용냥꾼을 이기기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하스리플레이를 보니 도적이 승률이나 판 수가 많았고 쉽게 잡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8전 8승 0패
상대 얼보나 폭덫 등의 압박은 받지 않으면서 저는 압박을 쉽게 넣을수 있습니다.
전사

과거 부터 버티는 법사는 냥꾼에게 상당히 약했습니다
이것들로 상당히 쉽게 정리를 하기 때문에 딜 압박 주기가 쉽지 않습니다.
빅드루는


폭덫도 

때문에 효과를 크게 보기 어렵습니다.
드루전은 서로 손패가 잘 풀리는 쪽이 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