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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시뮬레이터]
악마 사냥꾼 : 일리단 스톰레이지
Demon Hunter : Illidan Stormrage
덱 구성
15
12
3
0
직업 특화
86% (직업 26 / 중립 4)
선호 옵션
추방자 (17%) / 전투의 함성 (17%) / 침묵 (3%)
평균 비용
2.6
제작 가격
8000
[
정규
]
전설 100등대 악사 개념 잡기
작성자 : 싱하언니 | 작성/갱신일 : 04-28 | 조회수 : 1185
카드 리스트
카운팅 툴
악마 사냥꾼 (17)
1
더러운 마귀
x2
1
마나 연소
x2
1
마법 삼키기
x1
1
붉은 인장대 전령
x2
1
쌍날 베기
x2
2
그늘날개
x2
2
눈먼 감시자
x1
2
영혼 시야
x1
2
혼돈의 일격
x2
3
사티로스 감독관
x2
3
안광
x1
4
추방자 알트루이스
x1
4
카인 선퓨리
x1
4
탈태
x1
5
쌍날검 숙련자
x2
5
아지노스의 쌍날검
x1
6
굴단의 해골
x2
중립 (3)
1
이글거리는 전투마법사
x2
3
얼어붙은 암흑술사
x1
4
마이에브 섀도송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0
1
36.7% (11장)
2
20.0% (6장)
3
13.3% (4장)
4
13.3% (4장)
5
10.0% (3장)
6
6.7% (2장)
7+
덱 구성
하수인
50.0% (15장)
주문
40.0% (12장)
무기
10.0% (3장)
장소
추가 설명
사실 하스 별로 잘 하진 못 하는데요.
하다보니까 등수가 그냥 막 올라가서 걍 공략 한번 씁니다.
왜 공략 쓰냐면 저는 그냥 1천승 찍으려고 악사 굴리는 건데
등수 올라가버리니까 매칭은 잘 안되고 맨날 훌렁이 던 서렌더 등등 황금뒷면 오지게 나오고
다들 넘 꼼꼼하게 한턴한턴 하니까 내가 빡이 쳐요 안 쳐요?
빨리 다음달이 와서 브론즈부터 달리고 싶음.
원래는 훨씬 더 어그레시브한 어그로덱을 굴렸는데
쥐어짜면서까지 명치 달리는 느낌이 너무 답답해서 악사 카드 좀 더 넣고 약간 더 느리게 굴립니다.
요즘 보면 종종
넣고 템포 달리는 악사들이 보이던데
그렇게까진 안 넣고 조금 가볍게 짭니다.
사실 일리다리-여사제로 이어지는 4,5턴이 사제상대로는 아주 좋은데
사제를 그렇게 많이 만나는 등급은 아니라서...
아직 악사가 나온지 1개월도 안 된 시점이기 때문에
악사가 왜 이런저런 카드들을 쓰는지
그리고 어떻게 쓰는지 위주로 공략을 써보려고 합니다.
카드들
원래 덱 짤 때 '한장정도'가 많이 들어가는 덱 되게 싫어하는데(하렌덱 제외하고)
이상하게 튜닝하다보니 자꾸 한장정도를 넣게 되어서 지금은 좀 누더기같음
근데 그래도 쎄더라고요? 그래서 걍 씀
그늘날개와 더불어 어그로대어그로전 최종병기.
이건 그냥 말이 안 되는 주문이에요.
알트루이스 연계나 초반 필드 우위점하기 같은 장점은 당연하고
핸드 추방자 관리에도 좋음.
느린 덱 상대라면 멀리건에서 빼지만 빠른 덱 상대라면 필사적으로 찾는 카드입니다.
너프를 먹었지만 '딱히 대체할만 한 좋은 1코가 없다' + '그래도 아직은 쓸만하다' 사이에 있는 하수인.
너프를 먹었어도
과의 연계는 여전히 유효하니까요.
각이 예쁘게 나와야 좋은 카드.
타이밍을 많이 타는 카드라서 좋은 카드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엿먹이면 너무 기분이 좋아요. 전사가 2턴에 무기 서치했을 때 마나번 2턴 연속 써주면서 하수인 전개하면 좋아서 죽음.
이것도 딱히 쓰고 싶은 1코가 없어서...
이것도 써봤는데 이거 은근 추방자 꼬이게 만들어요.
이건 쌩어그로덱에는 아주 좋습니다.
절 잡을 순 없을 걸용!
그냥 좋죠 이건.
추방자 각 안 나오는 극초반에 핸드까지 꼬였으면 그냥 던지는 버릇을 들이세요.
대어그로전 최종병기2.
악사의 강점은 이런 싼 무기들이 영능과 쌍날베기와 시너지를 이루면서 상대의 필드를 조지고 내 필드를 남기는 부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쓰다말다 하다가 한장정도 넣는데
약간 제3의 쌍날베기라는 느낌으로 씁니다. 2턴에 쌍날베기 서치해놓고 3턴에 뽑아서
과 연계하는 식.
굴단의 해골이 있는데 이런 걸 왜 써요 하하하하 그래도 좋으니까 한장만 씀.
멀리건에 들고 가는 편은 아니고 후반에 딜 몰아칠 때/초중반 필드 정리하면서 핸드 유지하는 용도.
당하면 개짜증인데 써보면 1% 아쉬운 기묘한 하수인.
쌍날검과 연계하는 꿈을 꾸지만 5코무기와 3코하수인을 사용할 타이밍에 2/2 많아봤자 별 의미없드라고요.
상대의 직업과 필드에 따라 2턴 동전 감독관 쌍날베기/3턴 감독관 쌍날베기/2턴에 그늘날개 차고 3턴에 감독관/ 3턴에 동전 감독관 영능 등등 중에서 어떤 선택이 가장 합리적인지 미리 생각하고 있어야 합니다.
안광을 한장만 넣은 이유는 아지노스의 쌍날검을 한장만 쓰기 때문입니다.
쌍날검으로 필드 때려뿌개다가 닳은 피를 안광으로 똔똔 맞추는 건데 안광은 명치를 못 때리잖아.
그래서 한장씩 썼어요. 아지노스나 안광이나 해골과 뭔가 매끄럽게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칼3턴에 전사나 악사 상대로 명치에 밀어넣으면 흐뭇한 카드.
너프되어도 여전히 좋고 아쉬운 점이 있다면 칼6턴에 굴단해골에서 뽑아서 똥꼬쇼를 보여줄 수 없다는 점 정도일까(악사의 마인드가 이렇게 양심이 없다)
알트루이스를 잘 쓰려면 쌍날베기를 밑장빼기하면 됩니다. 참 쉽다.
사실 이것도 무거워서 빼고 싶은데 이것까지 빼면 아예 쌩어그로덱 짜서
막 요딴거 넣고 달려야 하기 때문에...
그늘날개의 내구도를 잘 살피고 쌍날베기를 아끼는 마음 잊지 맙시다.
이렇게는 약간 세트메뉴인데요.
는 손이 덜 말라서 좋지만 적 하수인에만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어서 사이클이 가끔 막히고
는 그냥 템포로 던질수도 있고 시간 끌면서 상대방 희망고문 하는 재미도 있고 한데 킬각 빨리 못 보면 결국은
나
가 등판해줘야 한다는 부담.
은 돌진도 좋고 피통도 좋지만 본체가 잡히면 다시
가 등판해야 한다는 단점.
그래서 서로를 보완한다는 느낌으로 세 카드를 씁니다.
7마나에서 영능 탈태 영능이라든가 6마나에서 탈태영능 후에 7마나 되면 굴단의해골+영능으로 킬각을 보는 경우가 많이 나옵니다.
체감상 이거 하수인에 꼬라박고 있으면 아 게임 기우는구나 싶은 척도가 될 때가 많음.
칼5턴에 탈태를 써서 아무것도 안하고 턴 넘기는 경우는 정말 핸드 망한 경우 아니면 별로 없습니다. 아무리 빨라도 6턴에 나와야 마나커브가 매끄럽습니다.
쌉사기죠. 악사를 저코스트 쌩어그로덱으로 짜도 좋은 이유는 이 카드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손에서 추방자각이 잘 나오도록 이번턴 다음턴 그다음턴 굴단을 가장 왼쪽으로 이동시킬 수 있도록 익숙해지는 게 중요.
예전에는 알트루이스 손에 잡은 상태로 굴단 쓰고 좀 망설이다가 턴 넘기면 상대방 하수인 우르르 전개 한 거 알트루이스로 싹 정리하는 맛이 있었는데 요샌 다들 닳고 닳아서 안 당해줌.
대처법
미러전은 필드 먹고 명치 먼저 치면 이기는 매치업이죠.
선공은 1234를 잘 해야한다는 부담감. 후공은 필드를 맞춰나가면서 명치가 아작난다는 부담감으로 출발합니다.
쌍날베기 그늘날개 그리고 한두개의 1코스트 하수인으로 출발하면 베스트이고
필드가 밀렸을 때 알트루이스 동전 쌍날베기등으로 필드를 스윙을 성공할 수 있느냐의 싸움이 될 때도 많아요.
쌍날검 숙련자는 먼저 낼 꺼면 명치를 아작낼만큼 패놨어야 유효하고
피통 서로 널널한 싸움이면 먼저 낸 숙련자가 상대의 숙련자에게 짤리는 그림이 가장 뼈 아픕니다.
얼어붙은 암흑술사는 상대의 3턴 5턴에 써줘서 감독관과 숙련자를 저지하면 매우 좋고
이거 가끔 나오는데 미러매치에선 꽤 좋지만 다른 매치업에선 좀 애매합니다. (그래도 피4는 좋은 편)
안광은 두장 넣는 덱이 많은 편이라서 상대 명치피3 정도는 보정하면서 킬각을 봐야 합니다. 닭 쫓던 개 되기 싫으면.
상대 피통 10 전후로 내렸으면 어찌됐거나 탈태 숙련자 카인 등으로 킬각보기가 확 쉬워지기 때문에 복구 어려운 매치업.
상대가 칼4턴에 지옥마력의 일리다리 깔았으면 마나연소시켜버리고 명치 까버리는 방법도 있고 압도적으로 필드 전개해서 (일리다리를 얼리고 전투마법사 등등을 더 깐다든지) 여사제의 딜을 분산시켜 칼5턴 여사제를 망설이게 만드는 방법도 좋습니다.
사실 비밀은 생각보다 부담스럽지 않아요. 빙덫맨은 짜증나지만 비밀 자체는 카운트하기 쉬운데다가 명치딜을 방해하는 요소가 없기 때문에 계산이 편합니다.
좀 구질구질한 게 있다면 숙련자까지 마나가 딱 떨어지는데 전함으로 4딜 넣고 2/3 독성에 짤리는 거? 그거 정도가 좀 번거롭고 그 외에는 뭐...괜찮아요.
상대가 기습과 운명의낙인 등등을 잘 집어서 필드 쌓기도 전에 다 짤라먹히고 즉발딜 싸움으로 넘어가버리면 좀 답답하고
하나르가 기가 막히게 좋은 비밀을 잘 찾거나 하면 좀 답답하고 뭐 그정돕니다.
가끔 날빌 밴클리프 나오는데, 보편적인 악사덱이면 모르겠는데 이 덱은 튜닝상 밴클 제압할 카드가 많아서 날빌 밴클은 그닥 부담되진 않아요.
상대 6턴 직전이면 졸개는 정리하는 거 잊지 마세요(상대 비밀에 속임수 걸려있으면 걍 영능으로 졸개 쳐서 졸개 변신시켜버리세요.)
후공이면 동전 쌍베 숙련자로 숙련자 타이밍을 좀 빨리 가져가는 것도 좋음. 늦은 템포에 숙련자 던지면 백퍼 플릭에 끊어지기 때문에 다른 걸로 먼저 압박해서 플릭을 빨리 뺄 수 있으면 빼면 좋습니다.
얘 약간 악사의 지옥임 ㅋㅋ
초반에 템포 잡느라
던지는 전사는 차라리 매우 쉬운 상대입니다.
2턴에 이걸로
찾아서 졸개 2마리만 뽑으면
연계로
악사 필드 싹 정리하고 방어력 쌓을 수 있기 때문에 초반에 달려둔 게 무위로 돌아감.
이걸로 위니 정리당하고 전격각 내주고 광란각 내주고 혈서약용병 각 내주고 하는 거 환장함.
어떻게든 전격각을 주지말고 차근차근 필드 정리하면서 푸세요. 가끔 이겨요.
1턴에
떨어지면 좀 귀찮고요.
차라리 어그로 돌냥이 많을 땐 쉬웠는데 하렌은 변수창출을 하는 통에 가끔 험한 꼴을 보기도 하는듯.
이걸로 감독관 잘 짤리는데 뭐 괜찮습니다. 악사의 하수인은 명치 한대 때렸으면 할 일을 다 한 것임
간혹 브란 등등으로 역킬각만 좀 조심하세요.
패 안 꼬인 안두인은 이기기 참 어렵더라구요.
초반 위니는 어차피 신폭이나 숨결 맞기 때문에 몰빵하기 어렵고 몰빵 안하면 암광 맞거나 회개맞거나 함
하수인 살려두면 절정 바르고 때림
아직 덱이 최적화된 것 같진 않은데 차근차근 악사 잘 잡는 덱이 구축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렌법사는 고도로 발달한 더미 명치와 구분할 수 없다
잘 없고 그나마 멀록인데 악사 때문에 다 멸종함
과성장 턴에 마나번 넣으면 흐뭇
해골주인. 위니는 위니라서 악사에 약하고 컨덱은 희생의서약 너프당해서 약하고 이젠 개체도 너무 줄어서 안 보임
말을 말자.
덱 평가
이 덱을
평가
해 주세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
은?
평가중
추천 :
0
/ 비추천 :
0
꽤나 승률이 보장되겠네요! 강추!
연구해볼만한 덱입니다. 추천!
조금만 개선하면 좋을 것 같네요.
이 덱으로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요?
이 덱을 평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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