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18 10 2 0 |
| 직업 특화 | 60% (직업 18 / 중립 12)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0%) / 과부하 (7%) / 도발 (3%) |
| 평균 비용 | 2.0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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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다이아를 플래로 착각 했었네요 ㅡㅡ;;; 자체적으로 너프를 시키다니;;; 뒤늦게나마 수정 해봅니다;;;;
(뭐 없는데 뭐 대신 쓸것 없나요 하는 질문에는 딱히 말해드릴게 없습니다. 그냥 메타보고 적당한 것 넣는게 최선입니다.)
초반에 강력한 멀리건들로 버티다가 토템들 증식시키면서 키워나가는 덱입니다
덱 자체에 한계가 있어 메타가 불리하다 싶으면 메타바뀔때까지 그냥 잠시 안하고 있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전사를 한번도 이겨본적이 없어서 전사가 자주보이는 메타면 잠시 쉬고계세요. 그밖의 직업들은 다 몇번씩 이겨봤습니다.
초반에 기본토템을 깔것인지 졸개나 마해토를 깔고 버텨볼것인지 고민하는 순간이 있을 수 있는데,
같은 것이 있는게 아니라면 그냥 기본토템 까는게 낫습니다.
상대의 제압기로 순식간에 토템이 잘릴 수 있거든요.
초반에는 그냥 기본토템깔고 그 뒤에 토템이 살면
같은것으로 증식시키거나 강화시켜나가는편이 낫습니다.
만약 기본토템이 제압기로 잘려도 상대의 제압기를 하나 뺄 수 있고 이쪽은 별로 손해도 안봐서 이득입니다.
같은 직업에 같은 타입이라도 메타따라 운용법이 달라지기때문에 직업별 상대법을 뭐라 말하기 좀 그렇습니다.
달리면서 하되 상대의 광역기각 조심하면서 여유가 생기면 기본토템좀 누르면서 하는게 공통된 운용법입니다.
멀리건때에 초반 하수인이 적당히 잡혔다 싶으면
도 들고 가는것이 좋습니다
사제나 법사 상대라면 토템만 충분히 있다면 불꽃토템꺼내놔서 딜누적시키면 압박시키는것도 좋은 운용법중 하나입니다.
광역기각은 초반이라면 대개 2~3딜 정도니 체력이 4 정도면 안전하고 3정도라도 어느정도 안전합니다. 중후반이라면 워낙 해괴한 광역기들이 많아서 그냥 광역기 쓰기전에 끝내는게 베스트입니다.
필드말리거나 하면 뒤집을 방법 없으니 빨리 포기하고 다른 판 하고 있는게 좋습니다.
때문에 직업이 아니라 각 카드별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 두 하수인이 이 덱에서 정말 중요합니다. 만약 카드를 바꾸게 되더라도 이 두 하수인은 꼭 남겨놓는것이 좋습니다.
엄청난 생존력과 필드싸움으로 토템들이 생존하게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의 본체딜은 어그로 냥꾼말고는 그닥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어그로 냥꾼일때만 조금 조심하시면 됩니다.
2턴에 동전쓰고 칼같이 내도 잘리는 경우가 드뭅니다. 생존력이 엄청나니 먼저 내고 이득보는식으로 운용해도 좋습니다.
천보씌우는것 뿐 아니라 체1 남은 적들을 없애는데도 유용합니다. 딜이 1 모자르거나 체1남은 적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써주세요. 이런경우가 생각보다 자주 나와서 상당히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에 써줘서 천보를 주는것도 초반 필드싸움에서 상당히 유용합니다(특히 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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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참 절묘한데 두장씩 넣으면 덱파워가 줄고 그렇다고 아예 안넣으면 또 덱파워가 팍 줄어듭니다. 각각 1장씩 있는게 딱 적당한데 이건 정말 무수한 실험으로 인해 알아낸 겁니다.
전설 하나도 없는 저렴한 덱이고 또 무수한 대전으로 최적의 조건으로 맞춰진 상태라 되도록 본 덱 그대로 하는것을 추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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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구성 보면 알겠지만 이번 하스스톤 마스터즈에 나왔던 토템덱들을 보고 참고해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방패병이 드물었고 1/4는 아예 안나왔던걸 보면 선수들도 토템덱에 대한 연구가 부족했었나봅니다.
전설도 아니고 플래티넘 딴 정도로 덱을 올리는게 좀 그렇긴한데
제가 플래티넘 1~3급에서 정말 수십판... 한 오~육십판 정도? 를 했는데요
그중에 주술사는 진짜 딱 한번 만나봤습니다; 그것도 3급으로 갔을때 한번이요; (퀘술사였습니다)
그리고 플래 올라와서는 한번도 못 만나봤어요;;
주술사들 고통받고 있는게 뻔한 듯 해서 올려봤습니다.
제 덱이 조금이나마 주술사들의 고통을 덜어줬음 좋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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