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전설 달성이라 특히나 더 뜻깊네요.
안정성 보다는 잘 풀렸을때 한정으로 파괴력을 높이는 데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번개 화살*2, 용암 폭발*2, 블러드러스트)
극단적으로 조정하다 보니 사냥꾼, 악마 사냥꾼, 도적 상대로는 불리해졌지만
마법사, 사제 상대로는 꽤 괜찮은 결정력을 보여줍니다.
자주 보이지는 않지만 성기사를 만나면 완전히 무너지기 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
(덱 플레이 통계)
PS. '불꽃의 토템'에 대해서
토템덱이지만 불꽃의 토템은 한장도 기용하지 않았습니다.
(-이기고 있는 게임을 빠르게 결정짓는 용도로는 위력이 부족)
(-지고 있는 게임에서는 아무런 쓸모가 없음)
'베시나'가 없는 경우에 대체하는 용도로는 활용할 수 있을 것도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