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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시뮬레이터]
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Druid : Malfurion Stormrage
덱 구성
18
11
0
0
1
직업 특화
53% (직업 16 / 중립 14)
선호 옵션
도발 (30%) / 전투의 함성 (30%) / 죽음의 메아리 (20%)
평균 비용
4.4
제작 가격
24780
[
야생
]
유동적인 컨덱 리노 느조스 드루이드
작성자 : 도곡동안두인 | 작성/갱신일 : 06-30 | 조회수 : 1603
카드 리스트
카운팅 툴
드루이드 (16)
1
자연화
x1
1
하급 벽옥 주문석
x1
2
솟구치는 바람
x1
2
천벌
x1
3
양분 흡수
x1
3
포자왕 므쉬픈
x1
3
흉포한 울음소리
x1
4
갈림길
x1
4
과성장
x1
4
독성 씨앗
x1
4
푸르딩딩한 플룹
x1
5
별똥별
x1
5
탐구자 엘리스
x1
6
퍼져나가는 역병
x1
7
역병의 드루이드 말퓨리온
x1
9
하드로녹스
x1
중립 (14)
2
비겁한 밀고자
x1
2
위대한 제피르스
x1
2
파멸의 예언자
x1
3
고르곤 졸라
x1
3
죽음의 군주
x1
5
로데브
x1
5
바리스타 린첸
x1
5
썩은 사과나무
x1
5
제왕 타우릿산
x1
5
질리악스
x1
6
리노 잭슨
x1
6
카르투트 수호병
x1
9
용의 여왕 알렉스트라자
x1
10
타락자 느조스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0
1
6.7% (2장)
2
16.7% (5장)
3
16.7% (5장)
4
13.3% (4장)
5
23.3% (7장)
6
10.0% (3장)
7+
13.3% (4장)
덱 구성
하수인
60.0% (18장)
주문
36.7% (11장)
무기
장소
추가 설명
야생은 현재 템포가 극단적으로 빨라서 컨덱이 설 자리가 없는 건 사실입니다.
어그로도 어그로지만 파츠 모으기가 너무 쉬운 벽덱들이 여럿 있으니까요.
그래서 그냥 컨덱이 너무 하고 싶어서 재미로 돌렸는데 숙련도가 쌓이고 상대법을 알게될수록
승률이 생각보다 잘 나와서(현재는 111승 102패 52%)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최종적으로는 도적으로 전설을 달았지만 이 덱으로도 다이아5~1만 서너번 왔다갔다했습니다.
보통 하이렌더 덱 하면 가장 많은건 벽덱 58사제이고,
가끔씩 템포덱 하렌냥과 컨덱 하렌법과 하렌흑이 보입니다.
아무튼 수많은 직업 중 드루이드로 리노덱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 두개가 너무 좋아서입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이 덱의 주인공은
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상황에서는
모두 느조스를 여러번 사용하기 위한 카드들입니다.
등은 느조스 페이즈까지 버티게 해주는 수단에 가까우며,
는 한 페이즈 정도 추가해주는 역할입니다.
특히
와
의 시너지가 엄청납니다.
탈진전을 바라보는 덱이기 때문에
가 계속 부활하면서 탈진전을 유리하게 해주고,
에서
라도 나오면 웬만한 광역기로 막아지지도 않습니다.
로는
까지
부활되어
보다 풀필드가 빠릅니다.
에 대한 이야기를 더 해보자면
가장 이상적인 상황은
로
를 복사한 뒤 느조스를 계속 내는 것이지만,
이렇게 이기는 매치업은 거의 큐브흑, 부활사제, 각종 리노덱과 같은 컨덱들이고,
상대에 따라 필요한 카드들을 유동적으로 복사하시면 됩니다. 이에 관한 이야기는 상대법 때 마저하겠습니다.
우선 여러분이 생소할 수 있는
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는 마지막으로 낸 하수인으로 변신하기 때문에 서순이 정말 중요합니다.
우선 손에 있을때만 복사가 가능하고, 뽑은 직후에 이전에 낸 하수인으로 변신하지는 않습니다.
얘로 가장 많이 복사하는 건
인데,
이 손에 있다면 항상 하수인 낼 때 서순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한 턴동안
를 같이 낸다면
순서보다는
순서가 좋겠죠?
또 처음에 제가 많이 했던 실수가 몇가지 있는데,
를 내고 생성된 용족을 내면 당연히 플룹은 생성된 용족으로 변합니다.
그리고 얘로 생성된 용족들을 낼 때도 조금이라도 더 다시 쓰고 싶은 용을 늦게 내야합니다.
어차피 용족 시너지(내 손에 용족이 있다면~)는 변신한
이 충족시켜주니까요.
또한 후반에 손에 5/7짜리
는 없고
이 변신한 3/4짜리
만 있다면,
다른 하수인을 내버리게 되면 4코짜리 사기뒷심이 증발해버립니다.
이런 실수를 안할거 같지만 적어도 저는 아무 생각 없이 하다가
다 이긴판을 진 적도 있으니 여러분은 꼭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으로 코스트를 줄이면 일단 복사된 3/4짜리
는
3코가 됩니다. 그러나 다른 하수인을 내면 그 하수인으로 변신하며 다시 4코가 됩니다.
는 손에 카드가 6장 이상이면 왼쪽에 있는 카드들부터 복사합니다.
꼭 손패가 5장 이하일 경우에만 쓸 필요는 없으며,
손패가 5장 이상일때는 상황에 따라 카드를 최대한 털고 나서 핵심카드를 여러장 복사하고 다음턴에 한장을 태울지
복사하고 나서 카드를 털어서 다음턴에 카드를 안타게 할 지 잘 판단해야합니다.
추가로 기본적으로는
보다
를 복사하는게 이득이겠죠?
또는 드로우를 보고 나서 복사하는게 나을수도 있고요.
항상
를
고려해서 여러번 쓰고 싶은 카드들이 왼쪽에 몰리도록 해주는게 좋으며,
상황에 따라 이를 위해 왼쪽에 있는 덜 중요한 카드들을 털어줘야 할때도 있습니다.
로
을 복사하게 되면,
원래 있던
은
로 변하며,
복사된
은 그 전에 마지막으로 변신했던 하수인이 됩니다.
물론 이 상태에서 하수인을 한 장 더내면 두
모두 그 하수인이 되고요.
는
와 연계하거나
으로 코스트를 줄인뒤
와 연계하는게
제일 좋지만,
생으로 내야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공통 멀리건은
이며,
어그로 상대로는
도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챙겨줍니다.
느린 덱 상대로는
을 들고 가줍니다.
이제 세부적인 상대법으로 넘어가겠습니다.
홀악사, 해적전사 등 어그로 덱 상대할때는 딱히 해줄 말이 없습니다.
그냥 잘 막고, 퍼역각 잘보면 4:6 정도 갑니다.
저는 상대가 흑마면 무조건
를 들고 가는데, 이 덱을 한참 많이 굴릴 당시에 메카툰이
많기도 했지만, 그냥 이 한장 들고감으로써 메카툰은 거의 무조건 이겨서입니다.
상대가 메카툰인게 확실해졌다면, 무조건 드로우를 많이 봐줍니다.
이는
가
있더라도 해당됩니다.
어차피 필드땜에 질 일은 없기 때문에, 그냥 필요없는 카드들 잘 털어주면서 드로우 최대한 보고,
를 어떤 형태로든 다시 쓰게 해주는 카드들은 아껴줍니다.
도 최대한 아껴줍니다.
가장 중요한 타이밍은 상대가
쓴 직후 또는
을 아직 안썼는데 덱에 4장이 남았거나 썼는데 4장 이하로 남았을때입니다.
(물론 상대 필드에 죽메드로우가 있다면 그것까지 생각해줘야 합니다.)
가 있다면 이때 써주고, 핵심 카드를 밀고 못했다면 복사해서 또 써줍니다.
그런데 밀고만 하면 안돼고 핵심 하수인들을 잡아야 하기 때문에 이 타이밍 이전에 최대한 필드를 잡아놓거나,
제압기를 들고 있어야 합니다.
중 하나만 잡으면 되지만,
여유만 된다면 이 중 최대한 여럿을 잡거나
를 잡아버리는게 좋긴 합니다.
밀고 확률을 최대한 올리고 싶다면 이전 턴에
를 먼저 써주는게 좋습니다.
웬만하면 이때 상대가
같은걸 빼서 밀고 확률이 올라가거든요.
가 없다면,
로 핸파각을 보거나,
를 내 손으로 죽여서라도 상대 핵심카드를 꺼내줘야 합니다.
이전에는
로 핸파해봤자 상대 스피드만 올려주는 경우가 많으니
신중하게 써줘야 합니다.
이외에도 그냥 필드 잡아서 이기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특히
여러번 쓰면 상대가 쉽게 정리 못합니다.
법사 상대로는
퀘법이 제일 많기 때문에
를 무조건 들고 갑니다.
9턴까지는
쓰면
상대가 아예
를 못쓰기도 하고,
애초에
맞으면 그 턴에는 퀘스트 스텍 쌓는것조차 힘드니까요.
최적의 타이밍은
가 6~7스텍이거나 깨졌을 때이고, 보통 이때가 7,8턴 정도이니
해주면 됩니다.
퀘법이 엄청 불리하기는 하지만
를 최대한 복사해서 막다가
까지 가면 이길 수 있기는 합니다.
무엇보다도 퀘법 상대로는 필드를 먹는게 중요합니다.
일단 필드 먹고 도발 깔고 방어도 쌓으면 상대가 원턴킬하기 힘들어지니까요.
58사제 상대법도 꽤나 비슷합니다.
58사제도 필드 먹고 방어도 쌓는게 정말 중요한데,
사제는 광역기가 많아서 필드 역전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58사제가 정말 생각보다 필드가 약하지는 않습니다.
무거운 하수인도 많기 때문에 제압기가 없다면
는 안쓰는게 좋으며,
는
의식하면서 써줍니다.
낼때도
맞으면 하이렌더 시너지가 끊기는 경우가 많아서
조심해야 합니다.
일단 피가 20이하만 돼도 상대가 원턴킬하기 너무 쉬워지기 때문에 피관리 신경써주고,
한턴정도 맞아야 한다면 회복할 수단은 많으니 방어도 카드들을 아껴줍니다.
다만 경험 상 두번째
부터는 사제라도 거의 못막아서
로 최대한 복사해줍시다.
그래도 58광땡에 칼종복이만 안맞으면 생각보다 할만합니다.
사제 상대로는
가 잡힌 경우에
들고 가서 5턴부터 방어도 엄청 쌓으면 좋습니다.
흔한 픽은 아니지만 otk기사 상대로는
직후가
최적의 타이밍이지만,
기사는 어그로 계열이 더 많으니
를 들고 가지는 않습니다.
기사도 필드 정리 정말 못하기 때문에 otk는 그냥 필드 잡아서 이기는게 제일 확실합니다.
컨덱 매치업은 거의 이기는데,
큐브흑 같은 경우는
쓰는 덱은 느려서 쉽지만
쓰는 덱은 좀 까다롭습니다.
홀수 전사는 무조건 이긴다고 보면 되는데,
생각해서 손패 수만 생각해줍시다.
홀수 전사는 아무래도 무한 느조스까지 가는 과정이 너무 순탄하다보니 상대하기가 쉽습니다.
타 하이렌더 덱은 정말 크게 사기만 안당하면 뒷심에서 이기기 때문에 엄청 유리합니다.
근데 의외로 부활사제는
없으면 이기기 힘듭니다.
폭탄 전사는 제 덱이 하이렌더인데도 불구하고 6:4는 갑니다.
그만큼 폭탄 전사가 느려서 막기가 더 수월해요.
이 덱은 이 컨셉을 유지한다면 커스텀의 여지가 생각보다 적은것 같습니다.
일단
중 하나라도 없으면 그냥 리노흑마가 낫고,
은 취향에 따라 빼셔도 괜찮습니다.
실제로 리노흑 쓰는 랭커 중
안 쓰는 사람 많습니다.
저는 여러가지 이유로
를 채용했지만,
가 정 넣고 싶다면 빼도 됩니다.
웬만한 컨덱에는
가 들어가는데,
저는 안 넣은 이유는 상대가 보통 무기를 차는 타이밍(4~6턴)에 할게 많아서입니다.
써본 결과 해적전사 상대로는 확실히 캐리하기는 합니다. 근데 또 이걸 내서 닻을 부순다고
무조건 이기는 건 아니더라구요.
이 덱에는 무언가 복사하는 카드가 많아서
까지는 굳이 안 넣어도 되긴 합니다.
을 안 넣는 이유는 우선 연계할 카드가 적어서이기도 하고,
특히
못 쓰는 드루는 정말 넣을 이유가 없습니다.
노루는 필드정리를 정말 못하는 편이기 때문에
는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는 너무 유동적인데다가
을 1장 밖에 못써서 넣었습니다.
없는 분들이 많이 계실텐데, 그냥 일단 죽메도발이고 확실히 탈진전에서 캐리하며,
가 프라임 중에서 평타는 치는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좋아요.
뭐 그래도 얘는 정 없으면 필수까지는 아닙니다. 있으면 무조건 넣으세요.
펌핑 카드들은 취향껏 추가해주시면 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리스크가 큰
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판마다 다르기는 한데
안 넣는 이유는
손패가 웬만해선 5장 이하로 안 가서입니다.
사실 세부적인 운영법은 말로 설명하기 힘든 부분도 있어서 직접 해봐야 아는 것들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처음에 서순 실수 때문에 진 적이 좀 있었어요.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어서 내용에 두서가 없는것 같습니다.
사기치는 맛은 별로 없지만 승률은 생각보다 괜찮으니까 컨덱 좋아하시는 분들은 카드 있으시면 해보세요.
덱 평가
이 덱을
평가
해 주세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
은?
평가중
추천 :
3
/ 비추천 :
0
꽤나 승률이 보장되겠네요! 강추!
연구해볼만한 덱입니다. 추천!
조금만 개선하면 좋을 것 같네요.
이 덱으로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요?
이 덱을 평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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