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 감시자 = 편입생
아직 데이터베이스에 추가 안됨 ;;
오늘 편입생이라는 재밌는카드가 추가됨 그래서 테스트를 해보려고 했는데 마땅한 덱이 없어서
도적 갈라도 너프받았고 간만에 퀘스트덱 꺼내봄
막 1티어다 파는글 아니니 간단하게 들어간 카드 왜 넣었는지 설명함
돌갤에서 퍼왔는데 정규전의 편입생 밸류임
이중 꽝이라고 불릴만한건아군 하수인에게 12부여임 (이카드 단독으로 성능이 안나와서임 효과는 낫배드)
대박은 울둠 역병주문가져오는거 바로 퀘스트 1스택 먹고 시작함
나머지도 자체전투능력이 뛰어나거나 핸드보충 필드제압등 퀘스트도적이 2턴에 칼을 차는거보다 좋은 플레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2장이 합리적이라 생각함
마음가짐이 2장 들어가있는데 퀘스트를 깨면서 칼을 차도록 도와줌 훔치기덱이 핸드가 부족하지는 않으니
퀘스트 템포를 당기면서 체력보존이 가능한 마음가짐이 2장 들어가 있음
1장들어있는 계략카드는 탈진전에 대비하면서 훔치기에서 나온 대박카드를 잔뜩 집어넣어서 뒷심싸움에서 찍어누르는 용임 프라임에서 나온 본체를 넣거나 무한밸류 카드들을 지정해서 넣으면 뽕맛이 좋음
일단 체력보존 하수인을 우선적으로 하고 밸류싸움을 위해서라면 짐승단 강도나 상점가 약탈자를 집어넣는것도 좋음
바르고스는 퀘스트도적 특유의 핸드가 갑자기 마르는 타이밍을 넘겨주는 카드임
퀘스트 도적이 드로우가 없어도 기본적으로 생성으로 핸드가 마르지는 않는데 한타이밍 핸드가 마르는 경우가 있음
그럴때 바르고스내고 변장이나 용의 보물써서 생성을 땡겨주면 좋음
2번쓰면 좋은 주문도 발견이나 생성에서 나오면 응용 가능
멀리건
무조건 핸드 다 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