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용 냥꾼에서 비밀과 돌업니를 빼고 레오록스를 지원해 줄 카드로 대체 했습니다.
레오록스의 단점은 손패에 강력한 즉발 야수들이 들어와야 한다는 단점이 존재하지만!!
장점으로 코스트 사기를 치는 것과 동시에 비주류 카드이기 때문에 대부분 킬각을 보질 못합니다.
다이아 및 전설 구간은 눈치로 빠르게 알아 차릴 수도 있을 겁니다.
람카헨이 나오게 되면 대부분 눈치를 채죠.
베라누스랑 용학살포 같은 경우는 뺐습니다.
저렵한 가루로 고효율을 낼 수 있는 카드로만 구성을 했습니다.
여기서 살짝 애매한 카드라고 한다면 직소르와 치명적인 사격이 되겠습니다.
이 둘은 빼고 다른 카드로 대체 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현재 전적은 9승 4패로 준주하게 가고 있습니다.
단, 실버 골드 구간이라서 신뢰가 다소 떨어지긴 하지만 등반용 덱으로 좋습니다.
상대가 킬각을 못봐요... 그냥 왕 크뤄쉬 30딜 나오면 벙찌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