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 |
---|---|
Paladin : Uther Lightbringer | |
덱 구성 | 15 15 0 0 |
직업 특화 | 100% (직업 30 / 중립 0)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3%) / 천상의 보호막 (10%) / 도발 (10%) |
평균 비용 | 3.8 |
제작 가격 |
![]() |
하스리플에 올라와있는 덱을 약간 커스텀 정제를 해봤는데 바로 전설에 갔습니다.
덱에 있는 카드들 이유를 설명하자면
지축을 하나넣으면 패드로우가 적어도 1장이상은 되고 리아드린에서 하나더 쓸수있는데 이게 좀더 덱을 매끄럽게합니다. (2장은 너무 투머치. 리아드린에서 두장나오는것도 그다지 바람직하지않고 2장잡히면 답답해지기때문)
한7,8코이상 쯤에서 패가 살짝 말라가기 시작하는데 빛벼림이나 리아드린을 적당한 시기에 뽑히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고 초반에 상대 어그로하수인이나 핵심 카드에 발라놓으면 공격도못하고 서 있는걸 볼수있습니다ㅋㅋ
신성화2장과 군주바로브는 정의의 성서와 궁합이 너무 좋습니다. (옛 광기평등을 보는듯함 ㅋㅋ)
거의 3번정도 상대 필드를 클린시킬수있고 어그로 전에서도 신성화로 답답함을 해소 시킬수있습니다.
알루라랑 별로 궁합이 좋지않다고 생각할수있는데 알루라는 어떤 주문을써도 이득입니다.
권위의 축복이 발리면 더이득이고 신성화라던지 정의의 성서가 쓰이면 상대 필드를 뒤흔들수있어서 역전그림도 많이 나옵니다.
의외로 답답한 카드들은 한장만 채용했는데 모범적인 방패병이랑 빛벼림입니다.
모범적인 방패병은 템포에 나가긴 좋으나 2장손에 있거나 후에 나오면 밸류가 너무 떨어지기때문에 1장.
빛벼림은 패를 채워주지만 7,8코턴에 2장잡혀있으면 한장내고 다음턴에 내는 템포플레이를 못하기 때문에 1장(패가타기도하고 사기 템포플레이가 제한되기때문에).
의외로 이덱엔 파라오의 축복이나 왕축이 어울리지 않는데 알루라에게 발리면 상당히 괜찮지만 템포를 뺏겨 필드에
하수인이 없거나 손에서 패사고를 일으킬 경우가 상당히 많기때문에 딱히 추천드리지않습니다.
멀리건은
등교첫날과 아달의 수호자
알도르(수행원and탐구자)와 지혜의 성서 조합이 가장 이상적이고
무난하게 들고 갈만한건 빛벼림광전사 나 모범적인 방패병이 되겠네요.
지금 순혈성서기사가 거의 악사 첫날나온급으로 쌔다고 생각합니다. 템포도 쌔고 필드클린도 괜찮으며 드로우랑 패수급이 딸리지도 않으며 힐도 되는 팔방미인으로 탈바꿈했다고 생각합니다. 빨리 꿀빨고 전설가세용^^
+전설간 이미지가 첨부가 안되네요. 업로드실패라고 뜨는데 이거 아시는분 알려주실분 ㅠㅠ
이미지 파일이png인데 이것때문에 안올라가는건가요?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