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미지를 올리려고 하는데, 이상하게 안 올라가서 글로만 설명합니다.
기존에 많이 쓰이는 돌냥에서,
(추가된 카드)(+5)
사냥감의 냄새(1): 초반에 필드 생존력을 위해 넣었습니다.
기계곰(1): 용학살포를 확정적으로 드로우하기 위해 넣었습니다.
람카헨 야생조련사(2): 필드도 장악하면서 손패수급에 좋아 넣었습니다.
최상위 포식자 직소르(1): 필드 장악 및 후반에도 뒷심 발휘에 좋아 넣었습니다.
(뺀 카드)(-5)
열렬한 독서가(2): 생각보다 이걸로 캐리하는 경우가 별로 없어서 뺐습니다.
개들을 풀어라(1): 보통 냥꾼이 필드를 장악하다보니, 손패에 노는 경우가 많아 뺐습니다.
우두머리 하이에나(2): 이거는 비밀이 있을 때 내야되는데, 비밀이 없게 되면, 손패에 역시 노는 경우가 많아 뺐습니다.
초반에 끝내면 좋겠지만, 그렇게 안 될 경우도 곧잘 있습니다.
그럴 경우 생존자의 재간+직소르, 람카헨 야생조련사+직소르를 통해,
후반에 필드 장악도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
기존 돌냥과 비슷하게 상성면에서 성기사만 쉽지 않고,
나머지는 다 그냥저냥 할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