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17 12 1 0 |
| 직업 특화 | 70% (직업 21 / 중립 9) |
| 선호 옵션 | 과부하 (27%) / 전투의 함성 (17%) / 주문 공격력 (7%) |
| 평균 비용 | 2.0 |
| 제작 가격 |
4800 |
[정규] [다이아] 현메타 반영한 가장 저렴한 토큰 주문덱
작성자 : 뽕수리 | 작성/갱신일 : 08-21 | 조회수 : 1748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주술사 (11)
1
번개 화살
x2
1
요동치는 폭풍
x2
1
진흙 핥짝이
x2
1
태고학 탐구
x2
1
퇴화의 화살
x2
1
폭풍의 분노
x2
2
성실한 모범생
x2
3
불뱀 제단 차원문
x2
3
용암 폭발
x2
4
돌풍사냥꾼
x1
5
과부하된 뭉게구름
x2
중립 (5)
1
예지의 구슬
x1
1
이글거리는 전투마법사
x2
2
교단 수련사
x2
2
마법봉 제작자
x2
3
얼어붙은 암흑술사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50.0% (15장)
- 220.0% (6장)
- 320.0% (6장)
- 43.3% (1장)
- 56.7% (2장)
- 6
- 7+
덱 구성
- 하수인56.7% (17장)
- 주문40.0% (12장)
- 무기3.3% (1장)
- 장소
추가 설명
요즘메타에서는 번개개화사기치는 것이 점점 안 먹히고 멀리건 하수인을 늘리는게 더 효과가 크더라고요
번개개화 둘에 기드라랑 속박정령빼고 멀록이랑 전투마법사 넣으니 훨씬 더 잘 굴러갑니다
전설은 이제 예지의 구슬 하나만 남았는데... 솔직히 이 덱에 너무 잘 어울려서 안빼고 있습니다
중후반에 주문카드 한두장으로 승부가 갈리는데 그걸 잘 잡아주는게 예지의 구슬이거든요.
덱 너무 자주 바꿔 올리는게 좀 그런데, 이젠 그만하겠습니다
솔직히 성기사 너무 거지같아서 한계에 부딪쳤거든요 어휴... 성기사 상대 한 승률 이 삼십프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첫턴에 1/3짜리 내고 성서 사기 계속 하면 게임 터져요...
성기사 너프되면 그때에서야 다시 좀 전설런 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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