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컴이 따로 없어서 이미지는 따로 못올려서 죄송합니다. 인벤에 성기 덱타입이 너무 적은거 같아서 덱 공유합니다.
멀리건
1순위
0코 등교첫날
1코 알도르 수행원
2코 짐승단 멧돼지 탈것
2순위
내 손패에 1코 플레이가 가능하면 아달가져갑니다
상대직업이 필드많이 깔겠다싶으면 신성화도 괜찮습니다 냥꾼이나 템포악사 도적 단 1코나 2코 플레이가 가능할때
상대직업이 초반에 몰아치는덱이 아니면 알도르 진실탐구자도 괜찮습니다
이덱의 운영
살헤트의 사자로 덱압축을 해서 성서관련카드의 비용을 줄이는게 1순위 목적이고 빗자루와의 연계로 이득을 보는겁니다 성서 비용이 줄어들어있으면 속공이 부여된 하수인에 성서를 발라서 이득교환 및 이교도 지도자로 이득볼각이 나온다면 드로우를 확당겨서 성서들을 이용해 빠르게 몰아치는 방식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여러마리의 자잘한 하수인이 속공 부여가 되었을때 성서를 발라서 교환하실때
다음순서의 하수인도 성서를 바를수있게 잘 계산해서 교환하셔야하고 리아드린과 독실한 제자 이득을 위해서 성서를 잘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제덱에서 알루라는 그냥 덱압축을 위한 용도이기때문에 굳이 4턴에 내셔서 필드교환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성서를 바르실때 주술사 악사 마법사 사제같은 직업은 침묵이나 퇴화 변이같은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성서를 바르신다면 약한 스탯의 하수인에 바르시거나 교환하실때 바르는 상황이 가장 좋습니다
저는 드루이드와 냥꾼을 잡고 전설을 찍었고 마법사는 정말 힘든 매치업입니다 사제도 광역기가 전부 준비되기전에 빠르게 드로우해서 몰아치면 못막을때도 있더라고요
짐승단 멧돼지 탈것 속공 후 죽메로 나온 멀록에 빗자루 써주세요 저도 첨에 실수 많이 했습니다.
시아마트를 채용한 이유는 도발하수인믿고 배째는 상황이나 급하게 하수인 짤라야할때 성서와 연계해서 쓰기도 편했고 기사 제압기들이 연계하는식인게 마음에 안들어서 넣었습니다 시아마트가 없다면 탈것상인으로 필드를 잡아보는건 어떨까요?
전설인증http://m.inven.co.kr/board/hs/3509/2385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