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덱의 초반 키 카드들입니다.
처음 카드 선택때 이 3카드중 한개는 꼭 보유하고 시작하도록 합시다
공격력이 높은 하수인들은 이 카드들로 처리해 줍시다.
하지만 언제나 엘리스가 있다는것을 기억해 둡시다.
겸손을 쓸 만한 상황이 너무 안나온다 하면 억지로 쓰실 필요 없습니다.
손패에 남겨두었다가 전설로 환원시키세요!
이 카드로 라그나로스나 이세라급의 하이코스트 유닛을 잡거나
빈 필드에 성기사를 강화에 쓸 수도 있습니다.
짜를 만한 체력3 하수인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덱 압축도 하고 필도 정리도 하는 좋은 카드입니다.
이 덱의 핵심카드중 하나입니다.
신의 축복을 1장을 빼고 라그를 넣거나 성기사 에드릭을 넣거나 왕의 수호자를 넣어도 되지만
이 카드를 1장도 넣지 않는건 있을 수 없습니다.
체력회복과 덱 압축은 이 덱의 핵심입니다.
이 덱의 후반을 책임지는 카드입니다.
부족한 체력과 필드유지 2마리 토끼를 잡죠.
티리온과 이 카드가 같이 있다면 티리온을 먼저 내고 이 카드를 냅시다. (명치가 터지기 일보직전인 경우 빼고)
이 덱의 중심카드이죠. 드로우 카드, 필드 정리 카드, 힐 카드가 많은 이유는 이 카드를 뽑고 황금원숭이를 조금이라도 빨리, 안전하게 뽑기 위해서이죠
이 카드를 넣고 20판 정도 돌려봤지만 4/5가 최소이고 대부분 4/7~4/9의 막강한 능력을 보여줍니다.
필드정리에 정말 좋은 카드입니다.
무기를 든 전사나 성기사 쓰랄 그리고 도적은 이 카드앞에서 무릎을 꿇습니다.
이 카드가 없다면 늪수액괴물로 대체해도 좋습니다
건승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