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에 특급은 없고 수습 카드 제외하면 생각보다 굉장히 싸다.
알트루이스는 도적에 강해지므로 넣는다.악사는 다른 드로우가 많아서 굳이 독서가를 두 장 넣을 이유를 못 느끼고 대신 교단 수련사를 한 장 넣어서
사냥꾼의 추적자+덪 콤보를 늦춤.
카인이 있으면 성서기사와 사제에게 강해지므로꼭 넣자.
이 덱의 장점은 어그로 덱임에도 손패 마르는 일이 비교적 적고 전투검+세공사 폭딜+폭힐로 중후반까지 힘이 빠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눈보라,폭덪,신폭,무한숨결 등만 조심하면 된다.
성기사 상대로는 초반 필드 정리를 열심히 해주는 것이 좋다.
부활 사제는 12시의 근성을 인정하고 빠르게 서렌치는 것도 방법이다.
수호병은 초반에 해골이빨 싸움꾼 격노를 터뜨리거나 면역상태인 지옥칼날에 발라주면 좋다.
아니면 알트루이스의 능력을 발동시키면서 동시에 천보를 부여하여 다음 턴을 보게 할 수 있다.
멀리건은 상대 상관없이 1 2 3 4 맟추면 된다. 수호병+싸움꾼은 가능하다면 무조건 챙기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