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커스텀으로 오무을 예언자로 수호물을 캘타스로 바꿨습니다.
수호물 같은 경우 확실한 메리트보다는 걸림돌 같은 형태로 자리 잡혀 글쓴이한테는 쓰기 불편해서 캘타스로 바꿨습니다.
커스텀 카드 여지가 있는 것들
세나리온 수호물 / 폴켈트 / 솟구치는 바람 / 무게 알아맞히기
고 코스트가 나오지 않을 경우을 대비해 폴켈트을 쓰는 방법
드로우을 좀 더 뽑고 싶다면 솟구치는 바람 혹은 무게 알아맞히기로 드로우 하는 방법
혹은 저 3개을 폴켈트 1장 / 솟구치는 바람 혹은 무게 알맞히기 각각 2장 넣는 방법
일식이 현재 필요 없는 이유는 오무가 없다는 점입니다. 오무 없이 할려면 캘타스로 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건 너무 뽕 뽑는 운빨이라 배제을 했습니다. 또한 일식을 쓰는데에 정자 / 번화 / 동전 같은 걸 적절히 사용해야하는 제약이 있습니다.
왠만하면 빼고 다른 걸 넣는 게 더 좋습니다.
하지만 오무가 있으면 일식의 활용도가 다소 올라가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