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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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용족을 섞은 사냥꾼이 유효하다고 판단됨.
다크문축제 되자마자 4급에서 전설까지 올라옴.. 마지막에 6연승이 크긴 했지만.. 되자마자 2000등이네.. 혜자구나.. 아직 전설 달성한 사람이 많지 않은듯.

기존에 올렸던 덱에서 '프리즈킨들루스트' 빼고 빛나래 넣은거밖에 없음. 그냥 빛나래가 더 좋은듯.
변수창출과 용족이라는 점에서..
이 자리에 린링의소총도 고려해볼만 함. 더 좋을지도..
쉽게 올라온 이유가 카운터였던 성서기사가 잘 안보임.
욕심가득한 빅덱과 컨트롤덱들 사이에 틈세시장이라고 봐도 무방할듯.
컨트롤덱이지만 힘겹게 이긴 상대는 부활사제랑 적자생존드루. 템포 한번만 늦추고 기회주면 그냥 뚝배기 깨짐.
그냥 몰아 부쳐야함. 8/8도발광대 풀필드 까는거 보면 깜짝 놀랄거임 ㅋㅋ
내 체력은 상관없으니 적 하수인은 본체로 찍는게 좋음.
비밀법사도 많이 좋아진듯. 하랜냥으로 이기기 제일 어려웠던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