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냥꾼 : 렉사르 | |
|---|---|
| Hunter : Rexxar | |
| 덱 구성 | 8 21 1 0 |
| 직업 특화 | 76% (직업 23 / 중립 7) |
| 선호 옵션 | 비밀 (10%) / 죽음의 메아리 (10%) / 전투의 함성 (7%) |
| 평균 비용 | 3.2 |
| 제작 가격 |
|
안녕하십니까. 쥬팬더 입니다.

제가 즐겜유저이기 때문에 요즘에 요그사론덱에 푹 빠져있는데요.
요그사론이 랜덤성이 강하지만 밥값은 충분히 한다고 봅니다.
6/26일 변경내용
코도를 사라이드로 바꿨습니다.(재미를 위해서)
요그사론의 장점
1. 훌룡한 필드 제압기
2. 상대 명치공략 및 비밀 ex)얼방
3. 게임의 판도를 바꿀만한 주문 시전
등이 있겠습니다.
요그사론이 나가면 1인분이상 하기때문에 지는 경우가 잘 없습니다. (요그사론이 나갔을 때 진 게임은 필드가 완전히 빼앗긴 상태로 필드 제압이 안돼는 경우나 상대 손의 주문 때문에 진 경우 입니다)
이 덱은 다른 요그냥과는 다르게 필드 싸움이 어느정도 되는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드냥 플레이를 해야 될때도 자주 있고 실탄 장전을 통해서 사기 치는 플레이를 해야 될 때도 있습니다. 이 선택은 판마다 다르기때문에 연습을 좀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후공때 손패가 저코주문이 1~2개 잡히고 실탄장전이 잡혔다면 상대에 따라 들고가는 판단도 괜찮습니다. ex)전사, 사제, 도적, 성기사, 마법사, 드루이드 정도
멀리건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그로덱 상대 멀리건: 



등이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도 들고 갈만 합니다.
명치해적 전사: 불리합니다.
어그로 덱 멀리건 +
늪수액 뽑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 외에도 패가 말렸다 싶으면
도 괜찮습니다.
방밀: 완전 유리합니다.
공통 멀리건+
그 전에 게임이 안끝나기때문에 멀리건으로 들고갈만 합니다. (2장은 비추!)
이 덱이 스랄한테 약한 편입니다. 힐이 없기 때문에 피 관리 하면서 플레이해야하고 씹랄 상대로는 대부분의 경기에서 요그사론 못 내고 집니다.
씹랄:
얘는 무조건 잡아야 그나마 이길 확률이 있습니다. 
이 외 각종 저코 주문들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미드: 공통 멀리건+ 
필드 장악하는 덱이기 때문에 필드 무리하게 정리하시지 마시고 2마리 이하로만 정리하면 됩니다. 그리고 차곡차곡 딜 누적 시키면 됩니다.
공통 멀리건+ 패가 말리면
폭덫도 생각해볼만 합니다.
이 정도만 들고가면 상대 패가 op정도로 잘 풀리거나 핸드 개망하지 않는 이상 이긴다고 보시면 됩니다.
위니흑마: 어그로덱에 약한 덱 특성상 불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기는 방법은 야벗에서 레오크뽑고 개풀로 사기치시면 됩니다. 



이정도로 들고가시면 됩니다.
리노흑마: 꿀입니다. 그냥 이기는 덱입니다. 얼방vs방밀 수준이기 때문에 별말 안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요그템포: 퍄퍄로 얼마나 사기를 잘 치냐가 관건입니다. 정규전 패치 이전에도 손패잘풀린 퍄퍄는 이기기가 힘들죠. 정규전도 마찬가지입니다. 손패가 비슷하게 풀렸다면 충분히 승산있습니다.
공통멀리건+
손패가 영 안 풀렸다면 들고 갈만한 카드입니다. 얼방쓰는 요그퍄퍄가 많기 때문에 아꼈다가 인성질 할 때 펑~!하고 터뜨려주시면 "이번엔 당신이 이겼어요."하면서 알아서 서렌칩니다.
얼방:
역시 들고가줍니다. 섬광으로 얼방 터뜨리는 맛은 잊을 수 없죠! 꾸준히 영능누르고 본체에 주문을 통한 딜을 넣어주시면 알아서 얼방 겁니다. 그 때 섬광으로 터뜨리시면 됩니다.
요즘에는 느조스기사와 콘돔(천보)기사가 있습니다. 느조스는 힐을 많이 하지만 초반 필드가 약하므로 꾸준히 영능으로 본체 데미지 압박을 하시면서 필드 천천히 쌓으시면 되겠습니다.
느조스기사: 공통멀리건+
정도로 들고가시고 손패에 따라서 야부도 들고갈만 합니다.
초반에 서로 
누르면서 필드 살살잡고 주문을 통해 상대하수인 처리하는 방식으로 하면됩니다.
치사는 초반에 러쉬해서 나온 벤클 잡는 용으로 쓰시는 게 가장 베스트입니다.
요즘 메타에 많이 보이는 덱은 이 정도가 있겠네요.
부족한 글 읽어주신 점 감사합니다!
질문은 댓글로 해주시고 쥬팬더#3429 서로 친구 추가 받습니다.(친구 자리 많아요!!)
추천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