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업로드가 왜 안 되냐
전설인증은 링크 들어가서 보세요.
역한 맛 4티어 부활사제가 돌아왔습니다.
메타가 아주 살짝 느려진 혜택을 보려고 굴려봤는데
뽕맛도 보면서 전설도 찍을 수 있는 덱은 이 언저리가 한계인 것 같음.
너무 잘 풀린 어그로 덱은 그냥 다 거르시고
4턴까지 비벼진 판들만 승수 챙기러 가면 됩니다.
덱의 큰 얼개는 똑같고
갈크를 넣느냐 빼느냐
역병을 두 장 쓰느냐 한 장 쓰느냐
초반에 쓸 주문을 한 장 더 넣어보느냐 정도의 차이만 있음.
축제라 돌아온 스랄
부활사제쪽이 많이 유리한 것 같아요. 모험가 2장이랑 밴클 빠지면 칼춤꾼 생성 말곤 딱히 없기 때문에.
곤봉잡이가 빠지는 추세도 사제에게 유리한 부분.
안 풀린 위니흑은 귀엽습니다.
위니흑인데 영불 안 쓰는 덱도 많으니 비벼질 것 같으면 버텨보세요.
갈크나 컨흑의 경우는 티케투스가 가장 문제입니다. 보통 여기서 터지고 티케투스 늦게 나오면 이기고 그럽니다.
쉽습니다. 근데 개체가 많지 않네요.


을 하나 더 찾을 수 있느냐 없느냐의 싸움이 될 때가 많은 것 같네요.
부활 밸류를 생각하면 당연히 역병이 좋지만 상대의 템포가 어떤지가 선택의 핵심이 됩니다.
잘 풀린 어그로가 당연히 가장 어렵고
묵직하게 한대씩 치는 파편악사가 가장 쉽고
누킹이 가능한 원콤악사는 사기 쳐서 열심히 필드압박 해주면 이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