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 |
|---|---|
| Druid : Malfurion Stormrage | |
| 덱 구성 | 2 28 0 0 |
| 직업 특화 | 100% (직업 30 / 중립 0) |
| 선호 옵션 | 선택 (10%) / 과부하 (3%) / 도발 (3%) |
| 평균 비용 | 2.3 |
| 제작 가격 |
2320 |
[정규] 다5부터 전설까지 승률67%, 고작 2320가루
작성자 : 관세사 | 작성/갱신일 : 02-20 | 조회수 : 2072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드루이드 (15)
0
번개 개화
x2
1
깜찍한 침략
x2
1
목재 지원
x2
1
자연학 탐구
x2
2
꿈길 수호대
x2
2
새끼 떠버리
x2
2
솟구치는 바람
x2
2
야생의 힘
x2
2
일식
x2
3
벌떼!!!
x2
3
숲의 영혼
x2
3
야생의 포효
x2
3
왕성한 진균
x2
5
반딧불이 무리
x2
5
자라난 수목
x2
중립 (0)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6.7% (2장)
- 120.0% (6장)
- 233.3% (10장)
- 326.7% (8장)
- 4
- 513.3% (4장)
- 6
- 7+
덱 구성
- 하수인6.7% (2장)
- 주문93.3% (28장)
- 무기
- 장소
추가 설명
51전 34승 17패했음.
ㅈㄴ 저렴하면서(전설카드 없음) 뇌빼고 해도 ㅈㄴ쎔.
다만, 광역기 많은 사제랑 흑마에게 쥐약임.
등급전 방송의 수호자 크라니쉬님 방송 보던 중
원래부터 야포 쓰는 토큰덱 좋아해서 해봤음.
1. 무게 알아맞히기 VS 솟구치는 바람
무게 알아맞히기(맞추기 ㄴㄴ, 맞다의 피동형은 맞히다임)를 쓰는 버전도 있는데
솟구치는 바람이 내가 플레이하기에는 편해서
무게 알아맞히기 대신에 솟구치는 바람으로 바꿨음.
무게 알아맞히기는 잘 맞히면 카드 1장으로 2마나에 2장 드로우라서 물론 좋음.
솟구치는 바람도 1장으로 2장을 드로우할 수는 있지만 그렇게 하려면 4마나가 필요함.
대신 솟구치는 바람은 필드에 하수인이 없으면 하수인을 까는 용도로도 사용 가능한 장점이 있고
이중주문이라 반딧불이 무리를 사용할 때도 한 번써도 카드가 남으므로 좋음.
2. 정신자극에 대한 생각
정신자극 넣는 버전도 있음.
내가 처음에 했던 덱도 정신자극이 있는 덱이었는데
정신자극 물론 초반에 떠버리랑 사용하면 좋지만
극초반에 좋게 사용되는 경우가 아니면
그냥 동전이나 마찬가지라 덱파워가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뺐음.
어차피 번개개화도 있기 때문에 정신자극까지 같이 쓰는 건 투머치한 느낌이 들었음.
3. 숲의 영혼에 대한 생각
처음 했던 덱은 숲의 영혼 1장덱이었는데
좀 해보니까 숲의 영혼 1장으로는 필드를 잘 살리지 못해서
숲의 영혼 2장으로 바꿨음.
숲의 영혼 2장이 좋다고 생각함.
4. 월식에 대한 생각
월식쓰는 버전의 덱도 있음.
월식 물론 좋지만 상대가 하수인을 깔지 않는
모자키법사에게는 사용할 각이 나오지 않고
다른 매치에서도 상대 하수인이 필드에 없는 경우에
월식이 손에서 자주 놀아서 뺐음.
5. 일식에 대한 생각
일식은 ㅈㄴ 좋음.
일식 야포로 이긴 경우가 많음.
일식이 1장이면 아무래도 드로우 안 될 수도 있으니 2장이 좋다고 생각함.
그리고 야포랑 연계외 일식 자라난 수목, 드로우 급할때는 일식 왕성한 진균
이런 식으로 활용도가 좋음.
자연학 탐구에서 별빛섬광 발견해서
일식 별빛섬광으로 킬각내기도 했음.
그리고 2장이어야 1장을 야포 연계외로 막 써도 되므로 일식은 2장 꽉꽉!
6. 벌떼에 대한 생각
벌떼도 월식과 마찬가지로 상대가 하수인을 잘 안 까는데
손에 잡히면 손에서 노는 경우가 있지만
벌떼는 미러전이나 상대가 어그로덱일 때 도움이 많이 됨.
그건 월식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겠으나
벌떼는 내 것에도 사용가능하므로
내 1/1에 벌떼를 사용해서 필드를 전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월식과 달리 벌떼는 빼지 않았음.
7. 고대의 축복에 대한 생각
상대 드루가 쓰는 것 보니까 괜찮은 것 같음.
그런데 지금 뭣이 중헌디?
필드에 깔 하수인이 없으면 버프카드는 호드(nothing)일 뿐임.
하지만 벌떼를 1장 빼고 고대의 축복 1장 넣는 것은
괜찮다는 생각이 듦.
8. 엘룬의 선택 키리에 대한 생각
키리 넣을까 생각도 해 봤지만
어쨌든 초반에 승부보는 덱이고
왕성한 진균으로 버려질 수도 있고
4코라 무거운 느낌도 있어서 넣지 않았음.
9. 수호자 스탈라드리스에 대한 생각
괜찮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물론 해보지는 않았음.
지금 글 쓰면서 생각해본 거임.
작년에 아웃랜드 확장팩 나오기 전 토큰드루덱에 나는 사용했었음.
그 당시 생각보다 이 녀석 좋았음.
어그로덱이니 손패가 마를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좋음.
물론 이 덱에는 왕성한 진균으로 버려질 수도 있어서 좀 그렇긴 함.
이 카드는 어차피 곧 야생가니까 있는 사람만 재미삼아 써보고
가루 적은 분들은 절대 만들어서 넣지는 마셈.
10. 운영
그런 것 없음.
그냥 뇌빼고 필드 ㅈㄴ 깔고 야포로 ㄸㅅㄸㅅ
광역기 타이밍에 안 쓸리게 버프 잘 주면 됨.
예를들어 내가 선공 3마나인데 상대가 성기사라면
동전 신성화에 다 쓸릴 수 있으니 번개개화 일식 야생의 힘을 해 주는 등
항상 상대턴 때 필드하수인 데미지 계산해두고
야포를 하나 사용할 경우 필드하수인 데미지 + (필드하수인 수 + 1)*2
영능까지 사용하면 저거에 1뎀 추가라고 생각하면 됨.
물론 위 계산은 상대 도발하수인이 없을 때고 도발하수인이 있다면
도발하수인 체력을 생각해서 어떻게 때려박을지 생각해둬야 함.
상대턴 때 이런 계산을 해둬야 킬각을 놓치지 않음.
또, 이렇게 미리 계산해둬야 킬각이 아닐 경우
상대 하수인 정리를 할지 말지, 정리를 한다면 어느 정도만 할지 이런 것들을
내 턴 때 충분히 생각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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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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