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터 템포를 잡으면서 힐도 가능하고 심문관이라는 뒷심까지 있어서 상당히 강합니다.
열광법사, 컨흑, 성서기사, 컨사제, 명치사냥꾼 등 다 씹어먹고 전설 찍었습니다.
8코 전에 무기를 차놓고 심문관을 8코에 바로 쓰는 것이 핵심입니다.
마법봉 제작자에서 지옥철학이 뜬다면 칼날의 여인이나 심문관이 악마기 때문에 복사하기 좋습니다.
굴단의 해골로 심문관이라도 줄이면 난리나고 아지노스 쌍날검에 3코 추적을 발라서 명치보호하면서 정리 가능합니다.
열광 2장 피흡검 2장이 있지만 힐이 부족하면 카자쿠스로 뽑아 쓰시면 됩니다.
딱히 상성을 타는 덱이 아니라서 현재 전설달기 가장 쉽고 편한 덱이라 생각합니다.
전설 인증
http://www.inven.co.kr/board/hs/3512/17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