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 타우릿산이 원래 야생이라 없었는데
타우릿산이 잠깐 정규로 편입되면서
시르벨라 0코 - 은행원 2번 총 2코 - 신격 2번 총 8코 하면서 50딜을 넣을 수 있어서
1티어 였던 기계 전사도 그냥 때려 잡고 그랬음
원턴킬 덱 자체가 방어도만 무지막지하게 쌓는 전사는 무조건 카운터였는데 전사도 잘 잡았음.
위습 커스텀은 룩삼 유튜브에 나온 관전컨텐츠에서 보고 배낀거
신격기사가 패를 털기가 굉장히 애매한 상황이 많은데 그때 위습은 진짜 패털기에도 너무 좋고
수정학으로도 뽑히고 분광렌즈 효과도 너무 쏠쏠 했음 신격이랑 바뀌면 타우릿산으로 굳이 줄이지 않아도 50딜을 넣을 수 있으니
이때 엘프궁수 쓰는 덱도 있었는데 신격 25 + 진은검 4 + 엘궁 1해서 30딜 우겨 넣었던 걸로 기억함
사스로바스 커스텀도 힐이 급할 때 한순간에 21힐도 되고 그렇다고 시르벨라를 그냥 버리는 것도 아니어서 요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