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 |
|---|---|
| Warrior : Garrosh Hellscream | |
| 덱 구성 | 18 10 2 0 |
| 직업 특화 | 53% (직업 16 / 중립 14)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40%) / 천상의 보호막 (3%) / 죽음의 메아리 (3%) |
| 평균 비용 | 3.6 |
| 제작 가격 |
|


4급부터 전설까지 거의 이 덱만 돌렸고, 전설 달기까지 대략 일주일 조금 안되게 걸린 것 같네요.
여러 종류의 방밀덱을 돌려본 결과 지금 가장 좋은건 크툰방밀이라는 생각을 했고 위와같이 덱을 짰습니다.
일반적인 크툰방밀과 조금 다른점이 두 가지 정도가 있는데, 그 중 첫 번째가
를 안쓴다는 점입니다.
+
과 같은 방식으로 추가적인 카드 소모를 하지 않는이상
십중팔구로 한장밖에 드로를 못보는데
그럴바에는 차라리
을 두 장 쓰는게 더 좋다고 생각을 해서 아예 빼버렸습니다.
그리고
를 한 장씩만 사용하는 일반적인 크툰 방밀과 달리 이 덱은 두 장 넣고 돌리기 때문에,
2코가 6장이나 되고, 패말림이 상대적으로 조금 적습니다.
브란은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해도 타우릿산은 그렇게까지 흔히 쓰이지는 않는데,
타우릿산은 보통
이나
둘 중 하나만 있으면 보통 미련없이 필드에 던집니다.
그러면 두 카드의 코스트 합이 10 이하가 되기 때문에,
콤보로 사용할 경우 크툰이 죽었을 때 두 장을 덱으로 넣을 수 있어서 탈진전까지 갔을 때 뒷심이 더욱 좋아집니다.
또 상대가 사제같이 느린 덱일 경우,
후공일 경우에 한해
+
+
의 콤보도 노려볼 만 합니다.
사실 타우릿산 자리에 원래 피울을 넣고 돌렸었는데,
랭겜에서 주로 만난 직업이 위니흑마, 미드냥, 어그로 주술사, 템포전사, 방밀전사 이다보니 그냥 빼버렸습니다.
방밀전사 외에는 피울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기가 영 애매했고, 또 존스에 대한 위험부담도 너무 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여러가지를 노릴 수 있고 어그로도 높은 하수인을 하나 넣자'라고 생각해서 타우릿산을 넣었습니다.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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