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냥꾼 : 렉사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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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nter : Rexxar | |
| 덱 구성 | 20 10 0 0 |
| 직업 특화 | 83% (직업 25 / 중립 5)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7%) / 죽음의 메아리 (13%) / 도발 (3%) |
| 평균 비용 | 3.3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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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라켄의 해의 상징, 크라켄의 해 그 자체, kraken입니다.
오늘 가져온 덱은 등급전에서 상당히 강한 면모를 보이는 야수낙타냥입니다.
사냥꾼을 여러번 플레이 하면서 느꼈던 거품 카드들을 모조리 빼고 진액만 남긴 덱입니다.
덱 구성은 아주 간단합니다.
낙타냥 + 야수 + 미드냥 입니다.
미드냥 구성요소가 대부분 야수다보니 야수냥과 통합하기 쉬웠고 낙타냥 소스도 크발 빼면 다 야수라 섞기 좋네요.
일반 냥꾼덱들엔 넣지만 거품카드라고 생각한 카드들은
무기와 덫류의 시너지는 좋지만 실제로 여러번 플레이하다보면 덫이나 무기 때문에 운영이 매끄럽게 흐르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요즘 나오는 냥꾼들도 보통 한장씩 넣고 돌리더군요.
저는 과감히 빼고 두꺼비와 살상을 넣어서 좀더 매끄러운 흐름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낙타로 초반 필드를 잡거나 중후반 개체수를 늘려주고
살상과 조련사로 하수인 교환을 유리하게 만듭니다.
중후반엔 미드냥의 상징, 사바나와 야벤저스를 사용합니다.
돌진을 통해 딜누적을 하거나 하수인 정리를 할 수 있고 코도로 토템이나 녘골 같은 애들 잡아줍니다.
크발을 뺀 3코 이하 카드면 모두 됩니다.
일일이 늘어놓기엔 너무 많아서 그림은 올리진 않습니다만 3코 이하 카드들로 들고 가면되고 4코짜리 하나정도 들고가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살상과 속사같은 딜카드도 한장 들고 가는게 좋습니다. 하수인 대신 상대 하수인을 잘라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른건 건드릴게 보이지 않고, 커스텀을 한다면 코도나 코뿔소 중에 생태계에 따라서 한쪽을 두장으로 넣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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