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포스런 퀘스트 보상을 활용하기 위해 불모의 땅 대장장이 콤보를 채용
눈여겨 볼만한 단점
1) 퀘스트 클리어 이후 매턴 무기가 교체되므로 검놀이꾼은 깡통이 된다
< 국밥같이 든든한 카드일 줄 알았으나 컨셉과 충돌하는 애증의 카드 >
2) 사울팽 부활 옵션에 회전하는 전투원도 포함된다
< 차라리 이녀석이 교환성 이였다면.. 사용이 매우 제한적이나 필요할땐 든든한 카드 >
3) 유도는 조건부 광폭 활성화 카드다
< 조건부 토큰 정리 카드이자 광폭 활성화 카드 거기다 교환성.. 판도 예상 >
4) 현재 덱 시너지가 가장 떨어지는 카드는 코넬리우스 롬이다
< 국밥이라 들어갔지만 드로우가 충분하다면 바로 갈아치울 카드 >
사제퀘, 짐노새 붐은 온다
재밌는 상상 한번 해보자 (+추가)
이후 재밌는 아이디어가 떠올라 덱리스트를 수정해보았다
[0] 유도 *2
[1] 붉은해적단 갑판원 *2
[1] 수호병 강화상인 *2
[1] 숫돌 손도끼 *2
[1] 항구 습격 *1
[1] 해적이 나타났다! *2
[2] 붉은해적단 약탈자 *2
[2] 항구 악동 *2
[3] 군주 바로브 *1
[3] 남쪽바다 선장 *2
[3] 스톰윈드 해적 *2
[3] 화물 경비병 *2
[4] 골렘술사 카자쿠스 *1
[5] 돌망치 닻꾼 *2
[5] 볼모의 땅 대장장이 *2
[5] 탤런 폴드링 *1
[6] 코넬리우스 롬 *1
[7] 대군주 사울팽 *1
약간 날빌형태로 가져가 보는 이 방향도 나쁘지 않은 듯?
좀 더 다듬고 실전에서 사용해본 뒤에 봅시다
귀족 붐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