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 안두인 린 | |
|---|---|
| Priest : Anduin Wrynn | |
| 덱 구성 | 24 6 0 0 |
| 직업 특화 | 30% (직업 9 / 중립 21) |
| 선호 옵션 | 도발 (30%) / 죽음의 메아리 (20%) / 전투의 함성 (13%) |
| 평균 비용 | 4.0 |
| 제작 가격 |
5340 |
[정규] [퀘사디아] 퀘스트사제 테스트
작성자 : Sanchi | 작성/갱신일 : 09-15 | 조회수 : 842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사제 (8)
1
가르침 구하기
x1
1
용족 탐구
x1
3
독실한 던전 탐험가
x2
3
축제 웃음꾼
x1
4
광분
x1
6
입단 절차
x1
7
엘레크 탈것
x1
8
이샤라즈의 우상
x1
중립 (13)
2
깊은굴 기술자
x2
2
붉은아가미 칼날턱
x2
2
전리품 수집가
x2
2
해골이빨 싸움꾼
x2
3
죽음의 머리교 신도
x2
4
비린내 나는 비행사
x2
4
서커스 융합체
x1
5
녹슨탈것 약탈자
x2
5
탤런 폴드링
x1
6
집게 기계
x2
7
괴력의 사나이
x1
7
해골이빨 선봉대원
x1
8
태고의 수호자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6.7% (2장)
- 226.7% (8장)
- 316.7% (5장)
- 413.3% (4장)
- 510.0% (3장)
- 610.0% (3장)
- 7+16.7% (5장)
덱 구성
- 하수인80.0% (24장)
- 주문20.0% (6장)
- 무기
- 장소
추가 설명
방어를 잘했고 필드 방어 때문에 몇 턴 밀린 경우를 생각해보면 혈신 그훈도 쓸 수.
피로 비용 7짜리 카드 같이 낼 수 있는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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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다, 퀘스트 사제는 태생적으로 초소덱이어야 한다.
아무리 빨라도 10턴에 승리할 수 있는 덱.
(우편함 위 춤꾼 둘을 쓰려면 어차피 1턴 밀리고, 둘을 올리면 1코가 생기는데, 1코로는 어차피 올릴 퀘스트 카드가 없다. 쉬어가는 턴에
쉬어가는 용 밖에 안되는.)
퀘법이나 퀘흑, 퀘악사, 퀘냥 등등처럼 일반적인 퀘스트덱은 7턴 안팎으로 퀘스트가 마무리 된다.
이 턴수를 맞추려면 상대방을 방해하면서 내 걸 잘해가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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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주 바쉬 어찌저찌 깸
결코 수월하게 이기지는 못했고 알 수 없는 AI 알고리즘과 운빨로 이긴 듯.
기록.
시작부터 마나 수정 하나 더 가지고 시작하는 금수저면서 잔인하기 이를데 없고
악사 일리단한테는 다른 모습을 보이는 소시오 패스 바쉬
퀘스트 달성 위해 기존 카드의 코인별 장수는 비슷하게 유지함.
하도 필드를 쓸어대서
2코는 힐링기+주문 발견+필드에서 공격력 높은 하수인 나올 때 견제+드로우로 구성
3코는 어차피 바쉬 영능+주문으로 필드 개쓸리기 때문에 천보 용사+하수인 견제용 바실리스크+피 회복용 신도
4코 상대 필드 점유율 낮춰주면서 카드 효율 제고 위한 광분 2장 기용 (1장 카드로 2~3카드 씹기)
후반부 높은 공격력 거인 견제용 사냥꾼과 어둠의 권능: 황폐 채용
5코 고체력으로 필드 점유하면서 잡으려 할수록 공격력 올라가는 비교적 프리딜 & 하수인 교환 요구하는 광전사
속공으로 생명력 5까지 짤라먹으면서 이후 도발로 필드 지켜주는 녹슨 탈것 약탈자
고코 하수인 불러오면서 주문 및 영능 내성인 탤런 폴드링. 겸사겸사 명치 지킴이
6코 대놓고 턴 지연 도시 건축가, 고체력으로 상대 하수인 짤라먹는 타우라조 용사
7코 상대 거인이나 AI 아닌 사람이라도 비축 카드 노릴 수 있는 무타누스, 필드 명치 지키는 데 최고인 엘레크 탈것
든든한 체력과 광전사처럼 올라가는 공격력의 해골이빨 선봉대원
8코 무난한 공체 스탯과 방어도 플러스의 괴철로마귀, 주문 영능으로 쓸려도 다음턴 필드 공격 준비해주는 비룡
제대로 된 덱은 아닌 것 같았으나 둠해머 주술사 만나서
고맙게도 대지의 정령 상대가 내줘서 2코 퀘 깸.
아니었으면 더 오래 걸렸을 듯.
위니덱이면 소생이나 통찰, 암흑 번창 써야할텐데 여튼.
어차피 퀘스트를 위한 마나의 카드 남아있는 거 알면 여분의 카드는 그냥 사용함.
도시 건축가로 상대 둠해머+폭풍의일격 1차로 막고
도시 건축가 본체에 엘레크 탈것 발라서 2차 둠해머+대지의 무기 막음.
상대 공격 실패하고 손패 마르고 나감.
1코 1장
가르침 구하기 1
2코 8장
소생 2
암흑 속에서 번창하리라 2
어둠의 권능: 죽음 2
통찰 2
3코 5장
고독한 용사 1
돌가죽 바실리스크 2
죽음의 머리교 신도 2
4코 5장 (>4장) 4턴 쯤에 위기가 될 것 같은 때가 오기 때문에. 용족 운빨 변수 제거하고 1장 더 기용.
광분 2
나 이런 사냥꾼이야 1
어둠의 권능: 황폐 2
5코 3장
구루바시 광전사 1
녹슨탈것 약탈자 1
탤런 폴드링 1
6코 3장
도시 건축가 2
타우라조 용사 1
7코 3장
걸신들린 무타누스 1
엘레크 탈것 1
해골이빨 선봉대원 1
8코 2장
모아그 괴철로마귀 1
역병 걸린 원시비룡 1
바쉬 깰 때는 암흑 번창 이미 다 써버려서 정화의 파편 나올 때까지 3턴 정도인가 버텼음.
딱 정화의 파편 나오기 직전에 필드 쓸리고 영웅 피 3 남고 핸드에 타우라조 용사 밖에 없고
바쉬는 늪의 정령, 가젯잔, 6/8 나가 속공, 4/4 멀록 있었어서 지는 게 당연했는데 운빨 아닌 운빨인지 파편 나와줌.
덱에 카드는 2장쯤 있었음...
암흑 번창 한 장은 남겨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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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 좀 말릴 때가 있네
이 덱을 써먹을 곳을 찾았다. 황폐한 아웃랜드 도전
파멸의 군주 카자크, 용 학살자 그룰, 클리어 가능
큐브 깨는 마그테리돈만 큐브 세 개 쌓고 10뎀 씩 들어오니까 도저히 안 되겠어서 정령덱으로 상대하고..
그리고 애초에 해법이 뷰크 깨면 적 영웅 데미지 들어가게 퀘스트가 설정되어 있으니.
궁극의 심연 클리어 가능
테론 고어핀드는 패 잘 잡히고 잘 풀리면 깰 수 있다... 5판에 1판 꼴로 기회가 오는 듯... 처음 기회 날려서 4판 쯤 더 하고
두 번째 또 내 하수인 죽으면 피 깎이는 거 망각해서 또 지고 4판,.. 아니 여섯 여덟 판인가... 여튼 결국 이 덱으로 클리어함...
대모 샤라즈 같은 경우는 무척이나 쉽다.. 이 덱 자체가 피해를 주면서 이기지 않는 솔루션이 존재하기 때문에...
앞에 체력 많고 방어도 올라가는 놈들도 나대다가 한 방에 목 그였지..
여군주 바쉬가 복병인데 커스텀을 좀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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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각 덱 카운터 카드들 섞어서 저코 영역 강화하고 고코는 5~8코까지 그냥 각각 2장 씩만 넣는 게 훨씬 나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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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전문가 이하 상대로만 하자.
쓰레기 같다. 하지말자.
약하다.
퉷퉷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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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사제디야
그냥 일반덱 상대로 재미로 돌려보는 덱
중간중간에 퀘스트 보상으로 공허의 파편 발견이나 공허 밝히기로 카드 발견 기회를 주므로
퀘스트 달성을 위한 카드 뽑기에는 크게 문제 없음.
시작 시 2,3,4코 카드 제외하고는 무조건 멀리건으로 보면 됨. 4코 미만 주문은 용족 탐구와 퀘스트 주문인 가르침 구하기 뿐이기 때문에 멀리건 해도 필드 밀릴 염려는 덜 함. (하수인 비중이 높은 덱이라서)
코인 카드를 쓰지 않아서 노멀하게는 승리까지 빨라봤자 10턴은 걸림
i.e. 마나코스트 1,2,3,4,5,6,7,8, 5+3+@(도발/치유/기타), 8 or 10
실제로는 중간에 필드 정리 필요한 경우 있어서 1~2, 최대 3턴 더 소모될 수 있음.
승리 직전에는 초기덱 30장에서
초기 핸드 3 or 4+ 9~12턴 + @ 드로우 카드 = 12~16+@ 장 만큼 소모해서
웬만큼은 핸드에 주문들이 있고, 독실한 던전 탐험가 쓰면 바로 다음 턴에 승리카드인 정화된 파편 나옴.
그러나 주문 소모가 적으면 재수 없게 2턴 정도 후에 나올 수도 있음.
독실한 던전 탐험가 1장을 3코에 올릴 수 있으면 주문 좀 빼주기.
나머지 한장은 나중에 또 나와서 승리카드 뽑는데 쓸 수 있음.
1장이 나중에 나오면 어쩔 수 없음. 이미 죽음의 머리교 신도 올렸을 수도 있고.
깊은골 기술자 발견 하수인 올렸을 수도.
막 7턴 만에 던 그래스프 나오고 5턴만에 탬신 나오는 퀘법 퀘흑이나 천체정렬 드루이드 상대로 자신없음ㅋ
정신파괴자 일루시아 이런 거 없어서.
커스텀 하면 가능성 있을지도?
갇혀있는 마술사랑 용족 탐구 2장씩도 써봤는데 발견 운에 기대는 측면도 있고
필드 밀리는 경향이 있어서 도발(+생명력 채우는)으로 대체함.
공허의 파편은 주문이라 던전 탐험가 뽑기 운을 낮춰서 서커스 융합체 도발로 대신함.
용족 탐구 1장은 1자리 남아서 넣어놓은 것임. 다른 카드로 대체 가능함.
보통은 비용 할인돼서 8코 용족 많이 나옴.
깊은굴 기술자는 저코 1~6 기계들이 나오다 보니 저코에서 퀘스트 달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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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턴 (2코 8장)
붉은아가미 칼날턱: 속공으로 필드 정리 /
해골이빨 싸움꾼: 도발로 필드 점유 /
전리품 수집가: 죽메로 드로우 유도 /
깊은굴 기술자: 2,3,4,5,6 중 부족한 것 발견 (필드 압박 약할 때)
3턴 (3코 5장)
독실한 던전 탐험가: 고마나 주문 뽑기 & 마지막 승리카드 뽑기
죽음의 머리교 신도: 생명력 보충용, 필드 압박 덜기.
축제 웃음꾼: 3코 도발용. 타락시켜서 나중 필드 정리나 압박 견디는 데에 보탤 수 있음
최소 4턴 (4코 3하+1주)
광분: 4턴 쯤 되면 내 필드는 밀려있고 상대 필드는 어느 정도 찬 상황일 수 있음. 법사 아니면. 필드 정리용
비린내 나는 비행사: 속공, 필드 정리용
서커스 융합체: 4코 퀘스트 달성하면서 필드 압박 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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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턴 쯤에서 필드 정리/재점유 필요할 수 있음.
필드 정리 중에 1코 쯤 여유 있으면 욕족 탐구로 5~8코 하수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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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5턴 (5코 3장)
녹슨탈것 약탈자: 속공+도발. 필드 정리 및 점유
탤런 폴드링: 8코 or 7코 하수인 뽑기
최소 6턴 (6코 2하+1주)
집게 기계: 속공, 필드 정리 + 스탯 향상된 하수인 뽑기(이 하수인은 필드 정리에 도움 될 수 있음)
입단 절차: 필드 우세 형성. 웬만하면 속공으로 필드 정리하며 왔기에 피해 입은 도발 뺏을 수도.
최소 7턴 (7코 2하+1주)
엘레크 탈것: 필드에 하수인 있을 때 발라주면 1턴 방어+죽메로 도발 엘레크가 나오기 때문에 필드 정리기나 처치기에 대응하는 용.
괴력의 사나이: 퀘스트 달성용 도발이지만 스탯이 6/6으로 체력이 낮아서 주문공격력 붙은 불기둥이나 기타 방법에 쉽게 정리당할 수 있음. 필드 여유 있으면 올려도 되고, 7코에서 다른 하수인과 주문들로 필드 정리할 수 있음.
필드 정리해서 1~2턴 턴이 밀리면 8에서 10코인 상태기 때문에 핸드에 태고의 정령(탤런으로 뽑혀나올 수 있음)과 괴력의 사나이가 둘 다 있다면 태고의 정령 먼저 올려서 타락시키고 비용 0으로 괴력의 사나이 올릴 수 있음. 단 비용이 0이라서 7코 퀘스트 달성은 되지 않고, 태고의 정령과 괴력의 사나이의 체력이 모두 6이라서 쉽게 쓸릴 수 있음. 그 전에 필드 속공으로 정리하고 생명력은 상대가 필드 정리당한 후에 올린 저코 하수인들 일부에 한번 긁혀도 괜찮게끔 영능으로 관리해놓는 것이 중요. 태고의 정령이 소환한 하수인이 잘 뽑히는 건 운.
해골이빨 선봉대원: 사실 열쇠지기 알라바스터의 6/8 스탯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데 단점이 있어서 바꿈. 상대 뽑은 패를 비용 1로 가져오는 능력 자체가 좋다보니 상대가 본체보다 먼저 잡기도 하지만 도발이 아니라서 내 생명력이 얼마 없으면 그냥 본체 칠 수 있는 점이 문제임. 결정적으로는 상대 패 가져오다 보니 퀘스트 보상인 성화의 자이렐라나 승리카드가 종종 태워먹었음. 그래서 4/10에 피해 입으면 공격력 올라가는 하수인으로 픽 바꿈.
최소 8턴 (8코 1하 1주)
태고의 정령: 탤런과 집게 기계로 뽑아올 수 있음. 추가소환으로 마지막 필드 버티기+약간의 운빨 변수 창출
열쇠지기 알라바스터 기용했을 때는 알라바스터 능력+ 태고의 정령으로 불러온 주문이 삭제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고... 처음에는 실수라고 생각했지만 그 싹마저도 없애버리기 위해 알라바스터 뺌.
중간에 필드 정리할 일이 없었고+ 핸드가 불어나는 일이 있어서
핸드가 꽤 차 있다면 태고의 정령이 가져온 주문 때문에 퀘스트 보상인 성화의 자이렐라가 삭제당할 수 있음.
중간에 딜레이돼서 10코였다면 2코짜리 먼저 내거나 영능 먼저 써서 실수하지 않게 주의하기.
이샤라즈의 우상: 3턴에 독실한 던전 탐험가로 뽑아올 수 있음.
주문들은 법사의 경우 비밀차단 당할 수도 있음...승리카드가 당하면 답 없음.
최소 9턴
성화의 자이렐라: 5코 7/7 도발 + 독실한 던전 탐험가 3코 -> 승리카드 정화된 파편
마지막까지 침묵 안 당하게 조마조마함... 해골이빨 싸움꾼 있으면 저코 도발도 올려서 1하수인 침묵에는
조금이나마 대비하기... 엘레크 탈것 있는 상황이면 한결 나음.
전체 침묵이면 모르겠음... 생명력과 필드 관리 해주기.
최소 10턴
정화된 파편: 법사 비밀차단 주의.
상대가 정말 약하다면 필드 정리하다가 그냥 이길 수도 있겠지만
상대도 숨겨놓은 한수가 있을 수 있고 퀘스트덱이므로 퀘스트 달성이 승리하기에 무난하다고 생각함.
중간에 필드 밀리는 것 같으면 턴에 맞춰 칼코 내는 욕심 버리고 잠깐 필드 정리해주기.
애초에 필드 밀릴 수 있다는 게 상대가 필드 점유 운영하는 덱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필드 잡아주면서 퀘스트 겸사겸사 하면 근소하게나마 우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봄.
---------------------------------
주문 6개 중 1개는 맨 처음 핸드에 퀘스트 주문으로 존재.
독실한 던전 탐험가의 능력인 신성주문 비용 2감소에 걸리지 않게 주문들은 신성 특성이 아님.
나머지 5개 중 1개는 독실한 던전 탐험가에 의해 뽑혀올 수 있음.
나머지 4개 중 1개는 태고의 정령에 의해 엘레크 탈것이나 이샤라즈의 우상이 뽑혀나옴.
나머지는 3개이고 3턴에 독실한 던전 탐험가 안 썼으면 4개임.
(대신 독실한 던전 탐험가 2장이 핸드에 있으니, 나중에 쓰게 됨.)
즉, 정화된 파편 뽑으려고 할 때, 1~3.5개 주문이 핸드에 존재하게 됨. 평균 2.5개 미만으로 핸드에 있게 된다고 생각함.
다르게 얘기하면 남은 주문 3개 중에 2개 정도는 전리품 수집가나 턴 드로우에 의해 손에 있게 됨.
그럼 1개 남게 됨. -> 용족 탐구이거나 광분이거나 입단 절차일 수 있음.
그래서 용족 탐구 대신 암흑 속에서 번창하리라 넣을 수도 있음.
용족 탐구로 퀘스트 달성용 용족을 제 때 데리고 오느냐+필드에 도움될 수도 있지만 운. 와
암흑 속에서 번창하리라로 퀘스트 다 깨고 막판에 주문 잘 뽑아 오느냐
(2턴에 쓰기에는 필드 밀릴 우려가 있음)
(2턴에 쓰기에는 필드 밀릴 우려가 있음)
남은 카드는 최대 18~14-@장이므로.
정화된 파편+
광분/입단 절차/암흑 속에서 번창하리라 인 경우가 되므로
암흑 속에서 번창하리라가 2코라서 5+3+2 콤보로 제대로 가져올 확률 확 높아짐.
덱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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