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무모한 견습생 상대가 잘 몰라서 안 잡는 듯.
나중에 대처하면 쓰긴 어렵겠지만 무모한 견습생+환영의 물약 -> (4+4+1 마나 소모) 쓰는 맛이 있음.
환기도 낫 배드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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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 없으면 영웅 생명력 너무 긁혀서 +짐노새
십자로 초소가 조금 무거우니 짐노새나 서리매듭 던전 탐험가로 바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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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크보다는 서리 주문서치가 더 나을 수도 있겠음. 덱 압축에...
그런데 스탯이 구려서.. 엘레크는 12시 입장에서 괜히 죽이기 뭐한 것이 있는 듯.
덱 더 두껍게 만드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일 수.
사실상 퇴화, 무모한 견습생, 영웅의 넋, 교단, 초소, 모드레쉬 많이 쓰고
견학 안내자, 맹독 전갈, 판타라, 환영의 물약, 콜다라는 쓸만함.
별점술사, 십자로는 약간 떨어지는 기분. 별점술사는 필수일텐데... 불길을 왜 안 뽑아오지 ㅋㅋ
탤런 넣는 것도 괜찮을지.
1턴 불길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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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무언가 주문 뽑는 것 더 넣을 수도 있고
광폭에 쓰기에는 영능 데미지 강화시키는 쪽이 좋아서 광폭은 좀 그런 듯 하고
언젠가 덱 정제화가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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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레쉬의 파워. 복사한 분노결속 투사까진 자르니까. 거의 상대 필드만 클리어
아나콘드라 드루 자라난 수목수목해서 피 12정도는 되어야 버틸지..
환영의 물약으로 두 턴 데미지는 로망일지 몰라도
무모한 견습생 5턴에 모드레쉬 조건 달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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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크 안 써봤지만 불길이나 환영의 물약 용으로 쓸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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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턴 콜다라 킵해서
7턴에 환영의 물약으로 콜다라 복사해서
8턴에 영능으로만 3*3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