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15 15 0 0 |
| 직업 특화 | 73% (직업 22 / 중립 8)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7%) / 연계 (10%) / 죽음의 메아리 (7%) |
| 평균 비용 | 3.0 |
| 제작 가격 |
|
이 글을 기무기훈님이 꼭 봤으면 한다.
대충 눈치챘겠지만 이 덱은 기무기훈님이 쓰던 마트료시카 덱의 연장선이라고 할 수있다.
키 카드는...
...이 5장이다.
(사실 머리 후려치기는 절개로도 대체가 가능하지만 게임을 하다보면 절개라는 카드가 손에 남아있을 수가 없다.)
기무기훈님의 마트료시카 덱의 경우에는 흑마술사, 브란 브론즈비어드, 대지고리회 선견자등으로
무한동력을 이용하는 덱이지만 이 덱은 그 무한동력에 쓸 코스트와 시간을 말리고스에 투자하여
상대의 머리를 마력의 힘을 담아 쪼개버리는 덱이다.
일단 기본적으로 말리고스, 은폐를 이용여 한 턴 살려둔 뒤 미리 만들어놓은 흑마술사와 브란 브론즈비어드 인형을 가지고 말리고스를 총 6장을 복사해야한다.
만약 엑조디아를 전부 모았다면 필드에는 체력이 조금 깎여있는 말리고스 하나 혹은 말리고스와 흑마술사, 브란 브론즈비어드들로 어지럽혀져 있을 것이다. 전자의 경우는 그냥 말리고스를 필드에 깔고 머리를 쪼개면 되지만 후자의 경우는 플레이어의 능력으로 알아서 정리하도록 하자.
그럼 이제 필드에 말리고스 6장을 만들고 상대의 머리통을 반으로 쪼개버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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