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을 모아서 알아키르로 한방에 명치 뚫어버리는 otk덱입니다
악몽은 44버프고 알아키르 공격력은 3이니 필요한 만큼의 악몽이 모였을때 바로 콤보 박고 끝냅니다
3장을 모으면 15x2로 30데미지가 들어가고 변신 방어도나 얼음 보호막까지 고려해서 몇개가 필요한지 알아야합니다
가장 기초적인 콤보는
알아키르 번개개화 모범생 모범생 악몽 악몽 악몽으로 30딜이 나오지만
이세라의 전함을 앵무새로 반복하면 악몽이 확정적으로 처음 패에 들어오니 앵무새로 모아도 됩니다
주술사카드는 과부하가 있기에 쉽게 못털어내는 경우가 많기에 너무 과한 드로우는 오히려 패사고가 나게 하므로 2드로정도에 만족해도 됩니다
이 덱에서 필요한 핵심하수인을 순서대로 서치해줍니다
콤보 필수 파츠인 이세라와 알아키르가 최고 코스트이므로 둘중 하나를 확실히 가져옵니다 그 다음은 필드를 멈춰주는 눈사태 수호자 그 다음은 드로우를 봐주는 다중 주문술사
전투의 함성 하수인의 코스트를 줄여줌으로서 콤보속도를 올려줍니다 이세라가 줄어든다면 악몽을 받아오는 턴이 빨라집니다
이세라나 앵무가 나갈때 핸드가 몇장 비어있는지 생각해서 내줍니다 악몽은 확정으로 들어오지만 꿈으로 도발을 치우고 싶은경우는 2장 비워야겠죠
그래서 이샤라즈 otk보다 좋은게 뭐임?
음...이세라가 하수인도 2장 들고오니까 알아키르를 노리는 무타누스 저격을 피라기 좋다?
타격감은 더 좋음
당해본 사람이 없어서 각을 못본다는정도...
어그로는 막아서 이기셈
이세라 나가기 전턴에 과부하 안먹는거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