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년만에 복귀한 원래는 fal#3819라는 아이디를 썼던 유저인 BRrrrrrrrr#3111입니다.
하스 스트리머이신 크라니쉬님이 쓰던 덱을 가져왔고, 제가 쓴 여러가지 버전 임프흑마중 가장 만족스럽게 사용했습니다.
크라니쉬님이 말한데로 요즘은 어그로라도 데나트리우스나 거대지느러미 같은걸로 스윙?을 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오로지 필드만으로 찍어 누르는데는 한계가 있는것 같더라구요. 그런걸 가능하게 해주는 켈타스, 데나트리우스, 거대지느러미가 덱 밸류를 확 올려주는것 같고, 불가사리나 멀로큘라도 참 유용하게 잘썻습니다.
혹시 전설카드를 대체해버리려고 하면 덱의 방향성이 많이 변하기 때문에 아예 다른분들이 쓰는 덱을 만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멀리건은 1, 2코스트를 들고가고 후공이고 첫손패에 1,2코스트가 없고 후공일 경우에는
임프 두목이나 임프 소환진을 1장만 들고 갔습니다.
2.
눈사태술사 상대로는 자신의 필드가 다 채워지면 단체빙결 맞고 킬각나올 수 있으니 필드를 비워둬야하고
켈타스와 데나트리우스가 손에 같이 있으면
캘타스 신스트라이더 + 하수인 1장 +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콤보용 저코스트 하수인을 한장 들고 있어야 합니다.
3. 전설인증 하려는데 이미지업로드가 안되네요. 이미지 업로드 누르고 사진 누르면 덱이 존재하지않아 이미지를 업로드할 수 없다 뜨는데 혹시 해결방법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덱 설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같이 게임하실분은 BRrrrrrrrr#3111로 친추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