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면8턴.
늦으면9턴에 환영의 유물+질풍누나로 피니시하는 덱임.
전설측정기 즐겜러인 본좌지만
유물악사붐은 온다는 신념으로 계속 파보고 있는 덱임.
브란,켈타스,데나트리우스 << 3신기를 포기한 덱인데
피니시를 위해 3장이
초반 버티기. 중반 스택쌓기에서
너무나 핸드에 방해가 되서 질풍누나 1장으로 피니시를 간소화한 커스텀임.
카드 설명으로 들어가면서
필수로 생각되는 카드들은 굵은 글씨로 표기하겠음
# 2x (1) 기민함의 인장
>>덱압축용
# 2x (1) 멸종의 유물
>>2코였을때는 스택쌓기용으로 빈필드에 던지기도 하던 카든데 1코로 버프되면서
필요할 때 쓸 수 있게되었음.
초반 1~2데미지로 간단한 제압기로 쓸겸 가볍게 스택쌓기 좋고 중후반 뎀지가 높아지고
금고와 함께 쓰면 미친 효율을 발휘하지만 초반 사기치는 덱들에게는 무력한감이 있어 아쉬움.
# 2x (1) 엄니관통자
>>생략
# 2x (2) 서슬멧돼지
>>생략
# 2x (2) 유물 금고
>>아깝다고 생각하지말고 초반엔 과감히 2스택 올려주는게 좋음.
EX > 1,2스택 멸종의 유물에 발라서 과감히 던지고 3/3 환영의 유물을 쓰면 법사 혈통각 피함.
# 2x (3) 가시덩굴 야수조련사
>>생략
# 2x (3) 보물 경비병
>>생략
# 1x (3) 지옥방울뱀
>>흑마 자주보면 2장 커스텀 해주면 좋고. 흑마 없다면 빼버리고 싶음.
근데 2장 쓰다 1장으로 줄이면 꼭 흑마 잡히더라.
# 2x (3) 질식의 불가사리
>>경우에따라 1장만 써도 될듯하지만 나는 2장 꽉꽉 채움.
법사나 주수리가 빙결로 버틸때 질풍누나와 연계하기 위해 꼭 필요.
손에서 노는 경우도 많치만 없다면 아쉬운 경우가 더 많음.
# 2x (3) 환영의 유물
>>1장은 초반에 스택 쌓기용으로 던져도 좋고. 6~7턴에 5/5 이상으로 깔리기 시작하면
본격 킬각 플랜 짜면 됨.
어떻게 보면 차원의 유물보다 더 핵심 카드임.
# 1x (4) 나 이런 사냥꾼이야
>>이번 페치로 벤클리프 빡쳐서 커스텀 했는데
데나트리우스나 흑마 장소로 파워업한 임프나 주수리 놀 사기등 유용하게 쓰이길 기대해봄.
좀더 데이터가 필요한 카드.
# 1x (4) 측면 기동
>>취향에따라 빼고 다른 카드 커스텀 가능해보임
# 1x (4) 탐식자 크릭시스
>>이게 없다면 죽메 컨셉 파워는 반토막임. 감초같은 카드. 있으면 안 쓸 이유가 없는 카드.
유물 악사가 마이너 덱이라서 괜히 만들면 내가 욕먹을 수 있으니 제작 추천까진 못하겠음.
# 2x (5) 차원의 유물
>>이게 없다면 유물 악사 컨셉은 없었을꺼임
# 1x (5) 탤런 폴드링
>>자이목스 써치하려면 있어야겠죠?
블랙쏜에서 나오면 개이득
# 1x (5) 혼돈의 회오리
>>최근에 한 커스텀인데 좀 더 데이터가 필요해보임.
필드 정리로도 좋지만.
필드락 걸렸을때 어거지로 뚫는 용도로 쓰이기도 함.
5턴에 필드 싹 초기화 하고 내 크릭스가 튀어나온다면....!?
# 1x (6) 악마분쇄자 쿨트러스
>>있으면 좋고 없으면 아쉬운카드. 왠만하면 쓰는게 좋아보임
# 1x (6) 전장의 전투대장
>>7/7 환영의 유물 2마리가 살아있다면....?
# 1x (7) 죽음예언자 블랙쏜
>>이거 없으면 다른 컨셉의 유물악사 해야함.
# 1x (8) 기술자 자이목스
>>유물 악사 하려면 있어야겠죠?
*기타 시도중인 카드.
덱에 인양이 없지만 유물악사가 덱을 끝까지 파는 경우가 많음.
차원의 유물 드로우 판정이 랜덤 드로우라 그런지 죽메로 들어간 카드가
중간중간 튀어나와 날 놀래킬 때가 있음.
하지만 크릭스의 임팩트에는 한참 못미침.
그래도 임프 흑마가 좀 사라지면 방울뱀 빼고 이놈을 더 써보고싶음.
공체합 2코 4/4로 준수하고 도발까지 있지만
발동이 느리고 법사 혈통에 너무 카운터임
생각보다 2코에 할게 많고.
중후반에 쓰려고하면 악사는 필드 꽉꽉 채워진 상황이 많음.
하지만 언제든지 다시 채용 해볼만한 카드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