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점은 요약은
데나트리우스 채용.
2/3초소 채용.
방울뱀 빼고 탈주자 채용
이거 저거 계속 시도하다
승율좀 나와서 다시 글을 써봅니다.
질풍 누나로 적이 예상치 못한 킬각을 잡는게 포인트입니다.
이전글 링크 : https://hs.inven.co.kr/dataninfo/deck/new/view.php?idx=131753
기존에 있던 설명 외 바뀐점을 파랑색 글씨로 표시함
굵은 글씨는 필수 카드.
얇은 글씨는 커스텀 가능 카드.
# 2x (1) 기민함의 인장
>>덱압축용.
# 2x (1) 멸종의 유물
>>2코였을때는 스택쌓기용으로 빈필드에 던지기도 하던 카든데 1코로 버프되면서
필요할 때 쓸 수 있게되었음.
초반 1~2데미지로 간단한 제압기로 쓸겸 가볍게 스택쌓기 좋고 중후반 뎀지가 높아지고
금고와 함께 쓰면 미친 효율을 발휘하지만 초반 사기치는 덱들에게는 무력한감이 있어 아쉬움.
# 2x (1) 엄니관통자
>>생략
# 2x (2) 서슬멧돼지
>>생략
# 2x (2) 유물 금고
>>아깝다고 생각하지말고 초반엔 과감히 2스택 올려주는게 좋음.
EX > 1,2스택 멸종의 유물에 발라서 과감히 던지고 3/3 환영의 유물을 쓰면 법사 혈통각 피함.
# 2x (2) 천리길 경비초소
>>상대 패말림 및 초반 어그로 (준 도발)
# 2x (3) 가시덩굴 야수조련사
>>생략
# 2x (3) 보물 경비병
>>생략
# 1x (3) 질식의 불가사리
>>기존과 달리 1장만 채용.
법사나 술사같은 빙결 사용 직업에게는 치명적인 상황이 아니면 꼭 피니시에 사용.
# 2x (3) 환영의 유물
>>1장은 초반에 스택 쌓기용으로 던져도 좋고. 6~7턴에 5/5 이상으로 깔리기 시작하면
본격 킬각 플랜 짜면 됨.
어떻게 보면 차원의 유물보다 더 핵심 카드임.
# 1x (4) 탐식자 크릭시스
>>필수 카드로 변경.
스탯보다 3드로우 매우 중요.
# 2x (4) 아즈샤라 탈주자
>>현재 대활약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아무튼 소환 됐을때 방울뱀보다는 기부니가 좋음.
이게 지금 버그인지 모르겠는데 맨 마지막이 아니라 중간중간 변신된게 드로우됨.
그때그때 활용해 줘도 좋고. 피니쉬에 사용해도 좋고.
일단 변신된게 손에 있다면 좋음.
4코 5+5즉발딜 홀리 쒸엣.
# 2x (5) 차원의 유물
>>이게 없다면 유물 악사 컨셉은 없었을꺼임
# 1x (5) 탤런 폴드링
>>자이목스 써치하려면 있어야겠죠?
블랙쏜에서 나오면 개이득
# 1x (6) 악마분쇄자 쿨트러스
>>있으면 좋고 없으면 아쉬운카드. 왠만하면 쓰는게 좋아보임
# 1x (6) 전장의 전투대장
>>7/7 환영의 유물 2마리가 살아있다면....?
이 덱의 핵심 카드
변신한 5/3 돌진 탈주자가 있다면 모자란 딜 보충해주는 센스는 필수
# 1x (7) 죽음예언자 블랙쏜
>>이거 없으면 다른 컨셉의 유물악사 해야함.
# 1x (8) 기술자 자이목스
>>유물 악사 하려면 있어야겠죠?
# 1x (4)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법사나 드루처럼 후반 버티기 들어간 직업에게
숟가락 데미지로 결국 패배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코스트 줄어있으면 냥꾼이나 도적에게도 사용 가능하고
피니시로도 가끔 사용하고...
아무튼 유틸기능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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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연구중인 카드
이 덱이 핸드를 빨리 터는게 중요한데
1코 감소는 매우 소중...
멀리건만 잘 되었다면 차원의 유물을 4코에 낼수 있게 해줌.
근데 유물류보다는 이덱은 고코 하수인 코스트 감소가 더 절실함.
그리고 무엇보다 6시 1코 감소보다
12시 1코+@ 방해가 가능한 초소가 더 좋아보임.
코스트 감소 효과를 노려본 픽이지만.
초반에 나가면 핸드가 너무 털리고.
후반에 쓰자니 드로우 쌓이기 시작하면 추방자 각이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