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14 13 3 0 |
| 직업 특화 | 80% (직업 24 / 중립 6) |
| 선호 옵션 | 죽음의 메아리 (33%) / 전투의 함성 (17%) / 도발 (7%) |
| 평균 비용 | 3.2 |
| 제작 가격 |
|
써둔 뒤
로
찾아서
로 필드먹고
로 양념친 다음
로 마무리
이거 다음 죽메 죽이는거 + (1코스트 감소) 있는거 항상 기억. 이 덱 마나계산 잘못해서 스윙 타이밍 놓치면 이기기 힘들어짐
이거 이 덱 구성에서는 100%
가 나옴. 고로 내 덱에
가 몇장 남았는지 알고 있어야함. 겜할때 저거 그냥 던지는 사람들 꽤나 많았었음. 마나낭비는 ㄴㄴ해
은
활용하려고 넣은건데 생각보다 쏠쏠했음. 죽메 못터트려서 지는 경우(ex. 어그로드루. 애들 공격력이 낮아서 내 하수인 박아도 안죽음)가 종종 있어서 드로우 카드 빼고 넣은건데, 생각보다 쓸 각이 다양하게 나옴. 뭐
로 4/4된
가 침묵맞아서 1/1 바닐라가 되었을때 라던지...
은 너무 믿지 마셈. 만약에 4코 타이밍인데 손에 
콤보랑 
콤보가 있으면 드로우 그딴거 상관 없이 
가 우선임. 5장에 죽메가 확정적으로 있는것도 아니고, 죽메가 나왔다 한들
는 필드에 하수인이 있어야 의미 있고
는 필드에 언데드가 있어야 의미 있음. 보통
노리고 낼건데, 글쎄....
로 우려먹는게 더 맛있지 않을까?
는 당연히 최대한 늦게 쓰는게 좋음.
랑 같이 잡혔으면 바로 쓰지 말고 코스트 계산하면서 존버ㄱㄱ
때문에 죽기가 유리해 보이겠지만, 내가 스윙칠때 보면 보통 시체 스텍 안쌓여 있을거임.
있지 않는 이상 노답임. 그냥 패 더 좋게 붙은 사람이 이기는듯...? 템포 못잡은 흑마는 내가 이기고 템포 빡센 흑마한텐 내가 지고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