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인증 링크
맨날 5급만 찍거나 1급 2-3별에서만 머물렀는데..
지난 3월에도 1급에서 끝났구요...
다른 덱들
은
나자크 학센으로 동일 상성 덱이랑 싸울 때 가져오는 걸로 많이 싸우는데제가 가루가 부족해서

나자크 학센 대신에

부패하는 강령술사로 딜 우겨 넣을려고 대체 해서 넣었습니다.
멀리건은 1코

수행원 잡히면 무조건 가져가시고 3코

음산한 악몽도 왠만하면 가져갑니다.
망자 되살리기
2순위 :

옷감용 비늘 (첫 1코 아끼기용) ,

정신포식자 ,

어둠에 물든 영혼 ,

무형의 파수병

심해의 속삭임은 처음에

파수병이랑 같이 잡히면 가져가는 편입니다.
성당도 상황에 따라 가져가기도 하구요.

죽지 않는 아군도 후공이거나 3코 되었을때 환생으로 살릴려고


가져가는 편입니다.
때에 따라서는 4코


에 두개를 활용하는 편입니다.
죽지 않는 아군

이 턴에 모든 언데드에게 환생을 주니까요.
4코에 대체카드로

공허의 파편 같은 걸 (딜 우겨넣기) 로 다양하게 짜셔도 됩니다.
죽음의 기사 상대로는 승률이 60-70% , 도적한테는 약간 기도 메타로 안 좋은 주문 떠라 하면서 하는 게 좋습니다. 전사도 요즘 퀘스트 전사 등 이상하게 저는 전사한테 많이 지더라구요. 법사는 계속 얼리면 답이 없지만 그래서 가끔 정신포식자

요놈이 좋은 거 가져와서 이기는 판도 많습니다. 주술사는 진화 주술사가 카운터 덱 으로 많이 나오는데 상황에 따라 명치에 박던지 오래 버티든지 하시면 됩니다. 저는 명치에 많이 박았던 거 같아요.
약간 상대 죽여야 되는 키 카드 만 제거하고 명치에 우겨 박는 식으로 하면은 이기더라구요.
1급 3별에서도 미러전에서 이기고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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