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 안두인 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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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est : Anduin Wrynn | |
| 덱 구성 | 12 12 2 2 |
| 직업 특화 | 83% (직업 25 / 중립 5)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0%) / 죽음의 메아리 (7%) / 환생 (3%) |
| 평균 비용 | 2.2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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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크 학센으로 동일 상성 덱이랑 싸울 때 가져오는 걸로 많이 싸우는데
나자크 학센 대신에
부패하는 강령술사로 딜 우겨 넣을려고 대체 해서 넣었습니다.
수행원 잡히면 무조건 가져가시고 3코
음산한 악몽도 왠만하면 가져갑니다.
수행원(아줌마) ,
음산한 악몽 , 
옷감용 비늘 (첫 1코 아끼기용) ,
정신포식자 ,
어둠에 물든 영혼 ,
무형의 파수병
심해의 속삭임은 처음에
파수병이랑 같이 잡히면 가져가는 편입니다.
죽지 않는 아군도 후공이거나 3코 되었을때 환생으로 살릴려고
가져가는 편입니다.
에 두개를 활용하는 편입니다.
이 턴에 모든 언데드에게 환생을 주니까요.
공허의 파편 같은 걸 (딜 우겨넣기) 로 다양하게 짜셔도 됩니다.
요놈이 좋은 거 가져와서 이기는 판도 많습니다. 주술사는 진화 주술사가 카운터 덱 으로 많이 나오는데 상황에 따라 명치에 박던지 오래 버티든지 하시면 됩니다. 저는 명치에 많이 박았던 거 같아요.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