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덱인지는 모르겠는데, 연승으로 13급에서 8급까지 올라와지길레 그냥 올려봅니다.
멀리건은 감독관, 방제자, 원숭이, 이글도끼, 수행사제 등을 잡아주세요.
4~5코스트까지는 이 카드과 정예병들을 이용해서 최대한 필드싸움을 해야합니다.
6코스트 이후부터는 케른이나 실바 혹은 타우릿산등 잡히는대로 그냥 내주시고요.
이 덱이 손님에 집중된 덱이 아닌지라 5,6코스트에 서로 필드가 비어있는 상황이면
손님+생내분도 아끼지말고 써도 됩니다.
후반필드가 완벽하게 먹혔다거나 체력이 없다 싶지않을정도면 라그,아버지,바리안 나가면서 겜 이깁니다.
바리안 나갈것도 없이 초반 필드싸움과 정예병, 손님으로 딜 충분히 해놔서 아버지 내분으로도 겜 많이 끝내고요.
여담으로 방제자 이용해서 체력관리 해주는게 포인트일거같네요.
못하는 등급대라서 그런지 필드싸움이 왠만해선 안집니다.
소돌,내분,전격 아끼지말고 상황에 따라서 팍팍 써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