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덱 구성 15 4 2 0
직업 특화 50% (직업 15 / 중립 15)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13%) / 주입 (10%) / 발견 (3%)
평균 비용 2.1
제작 가격 6300
[정규] [토템술사] 담백하게 써보는 복귀유저 4일차 전설런 작성자 : 암발키리 | 작성/갱신일 : 05-22 | 조회수 : 1778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주술사 (9)
1 군영 x2
1 토템 증거 x2
2 닻 토템 x2
2 불꽃의 토템 x2
2 조각용 끌 x2
3 파티 답례용 토템 x1
4 돌장인 x1
5 로트길 x1
10 거인토템 x2
중립 (3)
1 실패작 x2
2 심해의 융합체 x2
5 굶주린 광대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20.0% (6장)
  • 226.7% (8장)
  • 33.3% (1장)
  • 43.3% (1장)
  • 510.0% (3장)
  • 6
  • 7+6.7% (2장)
덱 구성
  • 하수인50.0% (15장)
  • 주문13.3% (4장)
  • 무기6.7% (2장)
  • 장소
추가 설명

<인증용 사진>

날짜 2023 - 05 - 22 새벽 4:49 시간대에 전설달성

복귀한지 4일지났습니다.
하루에 14시간 가까이 박으면서 하스스톤 하다보니깐
복귀했을때 주술사 총 승수가 1420 언저리 였는데 전설런 후에는 1651승 으로 올랐네요

브론즈10 부터 플레5 까지는 무난무난하게  가끔 한 두번 지고 계속 연승타면서 올라왔지만
2일차에서 3일차 사이 플레5 - 플레1 구간에서 왔다리 갔다리 승패승패를 박으면서 한 200판 박은거 같네요
4일차때 아침 - 낮 타임과 밤 - 새벽 타임에 연승타며 전설주차 성공했습니다.



MSG빼고 바로 담백하게 시작하면

<혈죽> 상대가 가장 까다로웠습니다.
생흡이나 정리카드가 꽤나 많아서 솔직히 10판 혈죽중 3~4판은 이기고 6~7판은 패배한거 같네요.

혈죽 상대하실때는 멀리건에 
  
전설 멀리건이 잡힌다면은 무조건 챙겨가야합니다.

이 카드마저도 없다면
 
닻을 찾을려고 하는데 하수인 스펙을 뻥튀기 할 수 있는 카드들이 
게임 흐름을 유리하게 가져 갈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언제나 하수인 카드 낭비를 많이 하지말고 최대한의 이득볼 수 있는 하수인 마릿수로 필드에서
누적딜 넣고 계속해서 정리기 빼 도록 유도 해야합니다.
블러드로 킬각을 한번에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면은 절대 못 잡는다고 생각하고
욕심을 버리고 계속해서 낭비없는 최적화된 하수인 필드로 정리카드 빼며 플레이를 하면
가끔 럭키턴이 오게되서 이때 필드잡고 블러드 킬각을 보는 타입입니다.

<컨사제> 도 마찬가지인 플레이입니다.

   1티어

                                                     2티어   
멀리건 최대한 스펙 뻥튀기로 가져가며 똑같이 낭비없이 최적화 하수인 필드 만들어주면서
정리카드 빼주고 블러드킬각 보시면 됩니다.
혈죽 상대에 비해서 정리카드 사용 후 상대방이 무력화되는 럭키 턴이 굉장히 많이 오는편 입니다.
상대 패 어디 클릭하는지 유심히 보면서 플레이하면 주도적인 블러드 킬각 잘 나오는편 입니다.

<순수기사 , 기계기사 , 언데드사제 , 부죽 , 명치냥꾼> 등 굉장히 핫한 티어덱들인데

이런 덱 들도 마찬가지로

전설 멀리건들이 좋아보이긴 하지만
본인의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이 덱들 상대로 필드가 한번이라도 밀려버린다면 템포잡기가 힘들다는걸 느껴서

되도록이면



이런 초반부터 필드를 잡을 수 있는 카드들을 잡고 가야지 끌려가는 필드 싸움을 안 하는걸 느꼈습니다.
물론 아이스오르 , 돌장인 , 로트길 잡히면 좋긴하지만 그나마 돌장인 제외하고 다 멀리건 교체해주면서
위에있는 초반필드싸움 멀리건 찾아서 템포 먼저 잡아가는게 중요합니다.

위에 티어덱 들은 그냥 하수인 낼 수 있을만큼 내버리면서 최적화 필드가 아닌
낭비해서라도 최대 하수인 필드 만들어내는게 게임을 유리하게 가져가게 되었는데
필드템포 가져오는 순간 금방 게임이 끝나기에 초반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악사> 상대는 


로트길을 빨리 찾아주는게 가장 편했습니다.
정리하는 카드가 있기는 했지만 초반 필드 싸움도 많이 할만했고 로트길로 숨 막히게 할 수 있었고
그 다음 블러드 킬각이 잘 나오는 편 이라 로트길이 핵심 카드 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전사법사 직업들은
정말 간단하게 계속 필드 깔아주고 스펙업 시키고 하다보면 이겨서
전설런 하면서 전사 , 법사 직업들 상대로는 패배한 기억은 없네요.




덱들 한 줄 상대법

혈죽 컨사제  -- 까다로움
ㄴ 하수인 스펙업 하는 카드를 최대한 찾고 , 정리카드 빼며 하수인 낭비시키지말고 최적화 후 블러드 킬각

 
순수기사 , 기계기사 , 언데드사제 , 부죽 , 명치냥꾼  -- 초반이 중요
ㄴ 스펙업 카드보단 초반필드 싸움 카드를 찾아 초반필드 템포 술사한테 가져오면 게임이 편하고 쉬움


악사  -- 로트길이 만능같았다
ㄴ 스펙업 카드가 좋긴하지만 당연히 초반필드 템포 가져오고 로트길 최대한 빨리찾기


전사  법사  -- 많이 할만함
ㄴ 전사 , 법사는 정리카드 의식하며 계속 필드 깔아주면 상대 정리 후 파워보다 다시 깔아버리는 술사가 더 쌤


본인이 뭐라고 된거마냥 글을 쓰는건 아니지만
전설 막차를 타고 싶으신 술사유저분들 혹은 무슨 덱을 할까 고민하던 유저분들 에게
이런 덱도 있고 이 만큼 파워있고 빠른템포라 한번 체험 해보시는게 어떤가? 하고 글을 써봅니다.

질문이나 지적은 언제든지 긍정적으로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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