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Paladin : Uther Lightbringer
덱 구성 13 16 0 0
직업 특화 73% (직업 22 / 중립 8)
선호 옵션 죽음의 메아리 (20%) / 도발 (13%) / 속공 (10%)
평균 비용 5.5
제작 가격 16880
[정규] 무상성 전선대치 기사로 전설 갔습니다 작성자 : 강골검사 | 작성/갱신일 : 11-03 | 조회수 : 2501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성기사 (13)
2 평등 x2
3 병력 소집 x2
3 신성화 x2
3 천벌의 망치 x2
4 무자격자 심판 x2
4 성전사의 오라 x2
5 춤의 제왕 칸고르 x1
5 티르의 눈물 x2
7 거대괴수호 x1
7 평화수호자 아미투스 x1
8 티리온 폴드링 x1
9 안녕극단 x2
9 전선 대치 x2
중립 (6)
6 가면 쓴 구경꾼 x2
7 격리 골렘 x1
8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x1
8 천둥인도마 x1
9 해방된 요그사론 x1
10 바다사냥꾼 넵튤론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6.7% (2장)
  • 320.0% (6장)
  • 413.3% (4장)
  • 510.0% (3장)
  • 66.7% (2장)
  • 7+40.0% (12장)
덱 구성
  • 하수인43.3% (13장)
  • 주문53.3% (16장)
  • 무기
  • 장소
추가 설명


최근 밸패 전까지 드루, 법사 상대로 거의 못 이겼는데 이제 드루 상대로 6:4정도로 유리해졌고, 법사는 거의 안보입니다.

유일하게 불리한 매치업이 토템술사인데, 토템술사 필드 전개 속도가 미쳐서 상당히 어렵습니다. 평등신성화 잘 잡히길 기도해야 되고, 초반 필드 어떻게든 동등하게 먹기 위해 노력하시면 그래도 못이기는 매치업은 아닙니다. 나머지 매치업은 거의 다 좋습니다.

전선대치 밸류가 미쳤는데 이걸로 상대 핵심 하수인 다 자를 수 있습니다. 전선대치 쓰면 서로 필드 깔리지만 제가 선턴을 잡기 때문이죠. 요그가 전선대치로 튀어나오면 요그 능력으로 정리해도 되고, 요그가 없더라도 넵튤론, 거대괴수호 등 속공 하수인이 많기 때문에 상대 핵심 하수인 자르기 쉽습니다.

아마 몇번 돌리다보면 감 오실거예요.

가장 중요한 건 칸고르를 잡고 가는 겁니다. 5턴에 칸고르가 나올 수 있다면 웬만하면 이깁니다.

성전사의 오라 사용 타이밍은 3턴 병력소집으로 내 필드에 하수인 2마리 이상 살았을 때 4턴에 칼같이 사용하셔도 됩니다. 전혀 아낄 필요 없습니다.  후반에 3턴 안에 넵튤론이나 거대 괴수호가 나올 거 같다 싶을때 사용하시면 됩니다. 뜬금 킬각 잘 나옵니다. 그리고 안녕극단 나오기 시작한 순간부터 안녕로봇 다수가 필드에 깔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 성전사의 오라 사용하셔도 됩니다. 

초반만 어렵고 중반과 후반이 아주 강한 덱입니다.

극 후반 뒷심은 티르의 눈물로 티리온, 안녕극단, 아미투스, 칸고르, 거대괴수호 살리면 뒷심도 잘 채울 수 있습니다. 

멀리건 : *칸고르*, 평등, 신성화, 병력소집, 천벌의 망치, 진은검(체력4짜리 상대 키카드 잘라야 할 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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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3 추가

드루가 사라지고 최근 욕심 그득 넣은 컨사제들이 많아졌는데, 아만툴 두 번 이상 쓰고, 안녕극단 훔쳐서 쓰면 후반 밸류에서도 밀리고, 중반 이후 성전사의 오라로 킬각 잡기도 매우 어렵더군요. 무상성이라고 했는데 사제 상대로 5 : 5이거나 4.5 : 5.5 정도로 약간 불리한 거 같습니다. 결국 사제 상대로는 운빨 싸움인 거 같습니다. 

천둥 인도마 밸류를 높이기 위해 야수를 어떤 거 써야하나 고민해봤는데, 10코 코끼리는 너무 구린 거 같고, 성기사 4코 지터 벌레가 그나마 괜찮은 거 같습니다. 가면 쓴 무도가 한개 빼고 지터 벌레 1장 넣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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